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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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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경영학

: 운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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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12g | 152*225*30mm
ISBN13 9791186805862
ISBN10 1186805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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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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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라는 것은 자신의 출생 정보를 기반으로 타고난 기본 성향 및 강점을 분석하고 각 시기별 운의 변화에 따라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아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이다. 가족이나 동료의 사주를 알면 그들에 대한 이해도 깊어진다. 각자 시기별 운의 흐름에 따라 어떤 마음이 커지고 어떤 기회가 열릴지를 알게 되면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았다면 준비를 더 할 것이고, 말 안 듣는 사춘기 아들 때문에 속상하다면 아들의 상황을 먼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사실 ‘내년에 대박이 난다’거나 ‘가을이 되면 아들이 집을 나갈 것이다’ 등의 결정론적 예측은 명리학의 본질이 아니다. 어째서 그런상황이 될 확률이 높은지 해석하고 차분히 곱씹으면서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명리학의 핵심 가치이다.
제1장. 명리에게 인생의 지혜를 묻다

태어난 날의 천간인 일간의 경우 나의 기본 성격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갑(甲)은 양의 목으로 소나무를 뜻한다. 소나무처럼 크고 쭉 뻗은 형상은 리더십을 뜻하며 자존심, 자부심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한 만큼 융통성이 적고, 꺾이면 부러질 수도 있다. 여름에 태어난 소나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불이라는 꽃을 피우는 것이 본분이기에 외향적인 일에 잘 맞고, 겨울에 태어난 소나무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도끼로 베어져서 궁궐의 대들보가 되는 것이 본분이므로 조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간혹 자존심을 내세우다 손해를 보는 일도 있다. 내가 갑인데 사주에 갑이 여러 개 있으면 리더십이 강하다는 장점과 자존심이 너무 강하다는 단점이 공존한다.
제2장. 스스로 운명을 읽어 운의 문을 열어라

K씨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상반기에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는데, 팀별로 한두 명 정도씩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거라는 소문이 돌아 불안한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했다. 그의 사주를 보니 관운도 제 기능을 하고, 물이 나무를 기르니 자신의 능력도 약하지 않지만 늘 마음의 여유가 없는 인생을 살아갈 요인이 있었다. K씨와의 상담 말미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은 ‘본인은 장기적으로 관운이 좋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주로 태어났다. 그러니 주변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자기 길을 가라’는 얘기였다. 자신이 열심히 한다면 조직으로부터 배신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특히 강조했다. … 명리학 관점에서 K씨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했던 것은 마음의 불안을 회사 탓도 자신의 용기 부족 탓도 아닌, 단지 겨울에 태어난 나무라는 환경 탓으로 돌리라는 것이었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겨울
에 춥고 여름에 더운 자연 현상 때문이라고 이해하라는 것이었다.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기도 한다. 체념과는 다른 관조를 터득하게 되는 것이
다. 살다 보면 때로는 그렇게 받아들이는 자세도 필요하다.
제3장. 명리의 원리로 운을 경영하는 법

어릴 때 많이 듣던 말 중 하나가 ‘누구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열심히 안 해서 큰 인물이 못 되었다’는 식의 말이었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타고난 장점을 갈고닦아 나만의 무기로 만들지 못하면 때가 와도 써먹을 수가 없다. 같은 생년월일시에 태어난 사람일지라도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다. 물론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가 하는 것도 이유가 된다. 그러나 부모의 영향력은 청소년기까지는 매우 중요하나 성인이 된 후에는 그 힘이 약해진다.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사주에는 상대적으로 더 잘 발달된 오행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잠재되어 있는 특정 영역의 능력을 발달시킨다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 때가 왔을 때 성취하려면 때가 오지 않았을 때 충분히 준비해 둬야 한다. 운이 좋지 않은 시기라고 방황하며 준비없이 이 시기를 보내면, 좋은 운이 왔을 때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그 운이 지나가 버리기도 한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사업가는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서 운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지혜를 갖고 싶어 한다. 그런 지혜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선데이토즈(게임 ‘애니팡’ 제작사) 공동 창업자 이정웅 대표, 임현수 이사

전략은 과학인데 명리학도 그런 모양이다. 명리학을 통해서도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알았다. 탁월한 경영 전략 컨설턴트였던 저자를 닮아 책의 내용도 치밀하고 알차다. 능동적, 전략적으로 운을 만들어가고 싶은 기업인들에게 신선한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황형준 서울사무소 대표파트너

운과 비즈니스라는 두 가지 주제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인상적이다. 자신의 운 역시 경영해야 하는 요소라고 생각하는 인생의 경영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SK플래닛 유경상 상무

저자의 명리학 이야기를 읽으면서 명리학이 세상과 인생에 관한 중요한 데이터를 보여주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지혜를 제공하리라 기대한다.
KAIST 경영대학 강문영 교수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만난 각계각층 사람들의 운과 운명을 들여다보자. 오랜 시간에 걸쳐 체계화된 명리학은 나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인 동시에 운명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다. 자신의 인생을 둘러싼 운의 흐름까지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중앙일보 하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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