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에 있어서 인재 채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인재의 방향을 제시하고, 조직 내 어떠한 방향으로 이들을 이끌어 가야 할지에 대해 나침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회장)
시대적 변화의 흐름에 기업은 무엇에 집중해야 하고, 지금 당장 무엇에 집중해야만 하는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혜안을 갖게 하는 책이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기업의 지속 경영을 위한 인재 채용과 조직관리의 방향 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전)한글과컴퓨터 사장)
당면한 디지털, 그린, 문명 대전환 시대에서의 성공은 인재, 특히 MZ세대에 달려있다. 이 중차대한 시기에 기업의 미래 발전과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MZ세대에 대한 이해와 연구는 대단히 중요하고 필수적이다. 경영자와 리더, 실무자 입장의 다양한 시각을 담아낸 점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
-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 (전)중소기업청장)
MZ세대가 이제 조직의 주축이 되어 가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이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갖추는 회사는 더 빨리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 이 책이 우리 조직의 인재상과 조직문화를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윤경로 ((사)글로벌인재경영원 원장, (전)듀폰 아시아지역 인사담당 부사장)
급변하는 환경에 그 변화의 흐름과 위기를 감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은 기업 경영이나 조직관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MZ Experience’는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의 두 가지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하는 책이다.
- 윤경용 (San Martin University 석좌교수, (전)YAP Company Inc. 최고기술책임자)
후배가 선배보다 똑똑하고 자식이 부모보다 똑똑하고 사원이 간부보다 똑똑한 초역전의 시대가 되었다. 정보화 사회 1세대인 MZ세대를 이해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데 있어서 정말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전)중앙공무원교육원장)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세대 간 소통의 방법을 스스로 찾게 만드는 책이다. MZ세대가 조직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는 것은 경영 전반에 대한 혁신 노력의 결과이다. 현업 HR 담당자와 HR 전문의 생생한 경험을 담아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놀라운 결과물의 만들어냈다.
-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 한인도네시아경영회장)
산업혁명의 주기도 계속 짧아지고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세대의 진화 주기도 짧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변화된 사고방식의 차이는 인사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이슈이다. 현장에서 피부로 겪고 있는 실무 전문가분들의 소중한 견해를 접할 수 있다.
- 류덕기 (고려대 혁신공유대학 연구교수)
마케터와 기업 경영자, 관리자 모두에게 미래 시장과 인재에 대한 대비를 위한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특히, MZ세대가 만들어내고 표출하는 다양한 가치관과 행동을 이해하는 데 매우 유용한 활용서이다.
- 박형철 (KPMG 부대표 / 인사조직컨설팅부문 리더)
스마트워크 시대에 기업 관리자가 간과하고 있는 현실, 외면하고 있는 현실을 이 책에서 명확하게 찾을 수 있다. 급격한 산업변화 속에 현실 수용과 MZ세대 포용의 결과를 기대한다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원중배 (경성대학교 취업진로처 팀장)
이 책을 보면서 MZ세대가 추구하는 ‘놀이터’로써의 일, 직장이라는 의미가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그들이 놀 수 있게 진정한 ‘Work, and Smile’을 추구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어 가는 저자들의 제안에 박수를 보낸다.
- 전유미 (Consulting Group APAC 총괄 대표, PERSOL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