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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중고도서

에이브러햄 링컨

: 긍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

오병학 | 규장 | 2012년 11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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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0*215*20mm
ISBN13 9788960972124
ISBN10 896097212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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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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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이브러햄 링컨
Abraham Lincoln, 1809~1865
자기 일생을 노예 해방에 바쳤던 에이브러햄 링컨.그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특별한 긍휼의 마음이 있었던 사람이었다. 링컨은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나 미합중국의 존경받는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핍박받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애통해하며 기도했다. 흑인 노예를 해방시킨 대통령이라는 수식어 뒤에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으며 눈물로 기도하는 그가 있었다. 이런 그에게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더없이 부어주셨다. 그래서 그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유명한 말을 남길 정도로 자신에게 맡겨주신 국민들을 지극히 사랑했다. 링컨은 나라 일로 바쁘고 힘든 중에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정까지도 외면하지 않았다. 다섯 아들을 전쟁터에 내보내 아들을 모두 잃은 어느 과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손수 편지를 써서 위로했을 정도였다. 이런 그였기에 그는 미국의 대통령일 뿐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여 온 세계에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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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의 방해에도 끝까지 굽히지 않았던 노예해방에 대한
그의 신념은 하나님이 주신 긍휼한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노예제도는 절대적으로 사라져야 합니다.
그것은 짐승 사회에도 없는 악행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 집에서 같은 형제가 어찌 한 사람은 주인이 되고
한 사람은 노예가 될 수 있겠습니까!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장 7절)

하나님은 흑인도 백인도 똑같은 자유를 가지고
권리를 누리면서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다 평등합니다.
누구라도 이 나라에서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미합중국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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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5 일신빌딩5층,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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