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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의 영리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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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크레이머의 영리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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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02g | 153*224*30mm
ISBN13 9788990872388
ISBN10 899087238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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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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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노혜령
《한국경제신문》에서 사회부, 국제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으며 패션회사 오브제의 해외사업부장을 거쳤다. 지난 2006년 말부터 타이더노트미디어㈜의 대표이사 겸 편집장을 맡아 조선일보에 삽지 형태로 배달되는 신문 섹션형 잡지 ‘스타일 조선일보’를 매달 발행하고 있다. 20대 중반부터 30대까지를 취재와 기사를 통해 ‘경제, 경영, 재테크 분야를 배우는’ 데 보냈다면 40대부터는 라이프스타일 잡지를 통해 ‘돈을 잘 쓰는 일’에 대해 기획하고 취재하는 일을 하고 있는 셈이다. 돈 벌기와 잘 쓰기의 균형을 맞추는 일과, 베이비 부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 『부자 만드는 경제기사』(공저) 『부자를 움직이는 사람들 프라이빗 뱅커』(공저)와 『파워프로』(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돈을 끌어들이는 하루 10분 성공다짐』『게릴라 PR』『승자처럼 생각하고 승자처럼 행동하라』『세계경제의 뉴 리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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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식을 샀을 때 그토록 실패를 겪은 이유는 주식에 대한 통념을 믿었기 때문이다. 얄팍한 ‘매수 후 보유’에서 더 사랑스러운 ‘매수 후 과제수행 전략’으로 수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매수 후 과제수행 전략이란 주식을 사는 순간 진짜 숙제가 시작된다는 뜻이다. 증시에서 큰돈을 벌려면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우량주여야 한다. 그런 만큼의 자격을 갖추었는지의 여부는 과제를 통해 확신해야 한다. 과제, 즉 기초 준비작업을 익히면 일이 꼬이고 피해가 생기기 전에 적기에 손을 뗄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매수 후 보유하지 말고 매수 후 과제수행하라. --- p.36

가격이 잘못 매겨졌거나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주는 마술은 없다. 당신이 어느 거리에서 쇼핑할지 직접 정해야 한다. 그리고 잊지 말라. 사기 전에는 반드시 월스트리트에서 부르는 가격과 메인스트리트에서 생각하는 가격을 비교해야 한다는 사실을.
--- p.84

과제를 수행할 때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동종업종의 기업과 비교해 실적이 어떤지, S&P 500에 속한 기업들과 비교해선 어떤 실적인지 파악하자. 분석을 할 때는 감안해야 할 요소가 많지만 당신의 과제수행에서 중요한 것은 관심기업이 시장 평균보다 빠르게 성장하는가, 이것이다. 투자 정보 웹사이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로 기업을 파악했다면 S&P 500 기업의 평균 성장률과 비교해봐야 한다. 그러고 나서, 해당 기업의 주가수익배율(P/E multiple)을 시장평균과 견줘본다. S&P 500 업종 평균보다 매출과 수익이 빠르게 성장하는데 주가수익배율은 평균보다 낮다면 투자하기에 적합한 주식이다. 비싼 주식이란 성장속도가 느리면서 주가수익배율은 시장평균보다 높은 주식이다. --- p.111

미발굴/저평가 종목군에서 발굴/고평가 종목군으로 이동하는 주식들은 투자 메리트가 사라지기 전에 드러나는 전형적인 특성이 있다. 그걸 잘 포착하면 실패 조짐이 보이기 전에 탈출할 수 있다. --- p.133

2004년 초에 수익 전망치는 떨어지지 않았는데 주가가 떨어져서 주가수익배율이 말도 못하게 줄어든 적이 있었다(M=P/E). 이런 게임에 익숙지 않고 주식과 금리간 상관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가 하락을 경기 침체의 전조로 오해해 당초 예상했던 수익 예상치는 달성되지 않을 거라 판단했다. 말도 안 되는 오해였다. 주가를 떨어뜨리고 주가수익배율을 깎아내리는 할인의 메커니즘 때문에 생긴 현상이었을 뿐이다. 나는 이런 주가수익배율의 하락을 ‘침묵의 주식 살인자’라 부른다. 고금리라는 원인을 못 발견하고 시기를 놓쳐 주식을 종잇조각으로 날려버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 p.169

증시 격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황소도 돈을 벌고 곰도 돈을 벌지만 돼지는 도살당한다”는 말이다. 실제로 내가 진행하는 라디오쇼에선 누군가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돼지가 킁킁, 거리는 소리를 들려주곤 한다. 손해를 입는 것은 탐욕스럽게 행동할 때와, 거대한 이익이 발생했는데 실현시키지 않을 때다. --- p.212

투자에서도 ‘선호하는’ 주식을 모두 매수할 순 없다. 그 누구도, 모든 주식을 방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가장 신뢰하는 종목들을 선정하여 낮은 가격에 매수하여 그들을 ‘지켜내고’, 다른 종목들은 손에서 놓아버린다. --- p.225

높은 가격으로 이끌어줄 거라는 생각으로 배팅하여 빈약한 펀더멘털을 가진 종목들을 매수한다면, 성공보다는 잘못될 확률이 훨씬 높다. --- p.226

실적을 좋게 유지하려면 종목별로 주당 1시간 이상은 과제를 수행하는 데 투자해야 한다. 그러므로 전업 주식 투자자가 아니라면 12종목 이상 보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5종목의 포트폴리오 정도가 스스로 해나갈 수 있는 적절한 규모의 분산투자다.
--- p.22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서점에 가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며 비법(?)을 다룬 책들이 많지만 사실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가가 투자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아마도 사정은 미국도 비슷한 듯하다. 이 책은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우상이며 미국 금융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짐 크레이머의 개인 투자자를 위한 투자가이드 북이다. 개인 투자자의 눈에 맞는 투자의 안경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
성공한 사람의 경험담을 읽는 일은 즐거운 여정이다. 이론을 다룬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함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투자 지침서는 특히 그렇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그 사람만의 성공담이라는 점에서 말 그대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측면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다. 자신의 투자 원칙과 비견해보는 즐거운 여정이 될 것이 분명하다.
김재영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 소장, 《주식부자들의 투자습관》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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