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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달 대기업 비상장주식에 적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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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달 대기업 비상장주식에 적립한다

: 월급쟁이 부자의 장외주식(K-OTC) 투자 성공기

이진호 | 시담 | 2016년 02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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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2g | 152*225*20mm
ISBN13 9788994564173
ISBN10 899456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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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진호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이동통신사에서 대리점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소 하고 싶었던 핸드폰 사업을 시작했으나, 장사를 해서 번 돈을 두 번이나 주식 투자로 ‘날리고’ 말았다. 두 차례의 쓰디쓴 실패를 맛본 후 주식과 진검 승부를 펼쳐보기로 마음먹은 후 투자 대가들의 책을 섭렵하며 투자의 철학부터 정립하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비상장 주식시장에 주목했으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직접 증권 영업을 하기도 했다.
이후 실패하지 않는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공기업 산하 자회사의 월급쟁이로 돌아가 매달 일정액을 비상장주식에 투자하며 이른바 ‘대박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증권 영업 시절의 인연으로 현재까지 대기업, 금융 기관의 임원들에게 투자 자문을 하고 있으며, 자신과 같은 월급쟁이들이 투자의 바른 철학을 가지고 5년 후를 내다보는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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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주식시장이 법에 따라 제도화, 조직화되면서 장외주식을 거래하는 일을 지금은 증권사에서 담당한다. 장외주식이 장내주식과 다른 점이라면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제 양성화됐다고 해도 사실은 거래가 미흡한 수준이다. 기관 투자자들처럼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기엔 금액이 적기 때문이다. 물론 내가 알기론 이제 우리나라의 장외시장도 기관이 투자할 만큼 규모가 커졌다. 삼성생명 같은 곳이 대표적이다. 사실 삼성생명도 2010년에 상장됐으니 30년 이상을 비상장 상태로 있었다. 액면가 5천 원일 때의 일이다.
---「장외 주식시장에 뛰어들다」중에서

주식시장에 뛰어들 때는 투자의 방법을 배우려 하기 전에 ‘올바른 길’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만약 잘못된 길로 들어선다면 그 방향을 바로잡기까지는 더 많은 실패와 아픔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잘못된 방향이라는 것을 인식조차 못하는 투자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성공하기만을 바란다. 똑같은 생각과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바른 방향을 찾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중에서

투자자가 어떤 자세로 투자하느냐에 따라 주식 투자는 자본주의의 꽃이 될 수도 있고, 천박한 도박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이기려고 달려들면 투자가 아니라 도박으로 전락하게 된다. 하루하루 등락에 일희일비하며 조급해지고, 손실을 만회하겠다는 마음에 빚을 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민폐를 끼치게 되는 것이다. 돈을 건다는 점에서 주식과 도박은 같은 속성을 갖지만, 둘은 엄연히 다르다. 즉 불확실성에 돈을 걸 것인가, 확실성에 돈을 걸 것인가?
---「이기는 투자는 지지 않는 투자다」중에서

위험한 투자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안전성(원금 보장)의 시작이다. 그렇다면 위험을 완화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여기에 비교경쟁 우위의 회사를 ‘싸게’ 매수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즉 주가가 상승할수록 위험도 점점 커지고, 주가가 하락할수록 위험도 점점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가치와 가격의 함수다. 가격은 주는 것이고 가치는 얻는 것이다. 그러니 현명한 투자란 결국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가치와 가격의 함수」중에서

10년의 기간 동안 주식을 매도한 사람이 유의미한, 복리의 차익을 누릴 수 있는 기회는 대략 두세 번 존재한다. 10년에 두세 번. 그러니 어림잡아 5년의 기다림이면 안전한 투자의 기간으로 볼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5년이라는 시간은 짧은 것처럼 보여도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길다. 대다수는 단기간에 주식을 사고파는 것으로 수익을 얻으려고 한다. 결국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기다리지 못해 실패하고, 심지어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5년에 대해」중에서

내가 5년의 기간을 두고 통상 예상하는 수익률은 보통은 3배, 더 보수적으로 본다면 2배다. 운이 더해진다면 5배가 될 수도 있다. 혹시 나를 ‘도둑놈’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것이 장내가 아닌 장외주식의 특성이고, 기다림이 가져오는 복리의 힘이다. 실제로도 그동안 내가 매입한 대부분의 주식들이 5배 이상의 차익을 냈다. 그런 경험을 지속해온 나로서는 당연한 태도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도둑이 아니라 투자의 정도를 걸었을 뿐이다.
---「열매의 크기」중에서

남들은 내가 월 실수령액이 200만 원이 안 된다는 걸 알고 나면 어떻게 그 돈으로 사느냐며 의아해 한다. 하지만 내게 다른 일을 해서 버는 돈은 중요하지 않다. 그동안 투자했던 주식들이 가져올 복리 때문이다. 액수가 아니라 꾸준하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고, 바르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내가 가치투자를 통해 분명하게 알게 된 것이다. 비단 투자만 그렇진 않은 것 같다. 모든 일이 방향 설정이 맞아야 한다. 운도 그럴 때 따라오는 것이다.
---「K-OTC, 왜 장외주식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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