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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성경난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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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P 성경난제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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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2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910쪽 | 1566g | 153*224*40mm
ISBN13 9788932811833
ISBN10 89328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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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월터 카이저(Walter C. Kaiser Jr.)는 미국 고든콘웰 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전 총장이자 구약학 명예 교수다. 설교자, 강사, 연구원, 저술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마지막 때에 관한 설교』 『구약성경과 선교』(이상 CLC), 『구약에 나타난 메시아』 『이스라엘의 역사』(이상 크리스챤출판사), 『이렇게 가르치라』(새물결플러스), 『성경과 하나님의 예언』(여수룬) 등이 있다. 이 책의 구약 부분을 해설했다.

F. F. 브루스(F. F. Bruce, 1910-1990)는 복음주의 신약학자로 사도 바울의 생애와 사역에 대해 연구했다. 은퇴하기 직전에는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University of Manchester)에서 성경 비평학과 주해학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수많은 성경 주석과, 『신약사』 『초대교회 역사』 『바울신학』(CLC), 『바울』(크리스천다이제스트), 『신약성경은 신뢰할 만한가?』(좋은씨앗) 등이 있다. 이 책의 복음서 부분을 해설했다.

맨프레드 브라우치(Manfred T. Brauch)는 미국 팔머 신학교(Palmer Theological Seminary) 전 총장이다. 2004년부터 아내와 함께 칠레, 러시아, 서아프리카 카메룬 등지를 돌며 의료 선교와 신학 교육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Set Free to Be: A Study in Romans, Hard Sayings of Paul 등이 있다. 이 책의 바울서신 부분을 해설했다.

피터 데이비즈(Peter H. Davids)는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와 서스캐처원 리자이나의 캐나다 신학교(Canadian Theological Seminary) 등에서 성서학을 가르쳤고, 현재는 미국 휴스턴 신학대학원(Houston Graduate School of Theology)에서 성서학과 실천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The Epistle of James(NIGTC), The Letters of 2 Peter and Jude(PNTC) 등이 있다. 이 책의 신약 부분을 전반적으로 해설했다.
역 자 소 개
김재영은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커버넌트 신학교(Covenant Theological Seminary), 컬럼비아 신학교(Columbia Theological Seminary),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ersity) 등에서 공부했다. 현재 L.A.에 있는 국제신학교(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의 조직신학·실천신학 교수다. 저서로는 『하나님 나라의 자유를 찾다』(국제제자훈련원)가 있고, 역서로는 『현대를 위한 구약윤리』 『제일신학』 『하나님의 계시』(이상 IVP), 『성령과 은사』『철학자들의 신과 성서의 하나님』(이상 새물결플러스), 『하나님을 맛보는 묵상』(좋은씨앗) 등 50여 권이 있다. 이 책의 서론을 번역했다.

김지찬은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캘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 네덜란드 캄펀 신학대학교(Kampen Theological University)에서 공부했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구약학 교수다. 저서로는 『여호와의 날개 아래 약속의 땅을 향하여』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이상 생명의말씀사), 『하나님의 백성이 전 생애로 대답해야 할 6가지 질문』(죠이선교회출판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요세푸스 전집』(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이 책의 구약 일부분을 번역했다.

박규태는 교회 사역에서 물러나 번역과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쉼』(좋은씨앗), 『번역과 반역의 갈래에서』(새물결플러스)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그리스도와 지성』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톰 라이트, 죽음 이후를 말하다』 『두 지평』(이상 IVP),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성령』(새물결플러스), 『바울의 종말론』(좋은씨앗) 등 50여 권이 있다. 이 책의 로마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번역했다.

이철민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F와 IVP에서 사역한 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IVF 학사사역부 간사와 예수길벗교회 협력목사로 섬기고 있다. 역서로는 『IVP 성경주석』 『IVP 성경배경주석』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공역), 『신 없는 사람들』(이상 IVP), 『교회는 인소싱이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이 책의 구약 일부분과 마태복음부터 사도행전까지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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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문서의 기록자들이 영감을 받았다는 사실은 역사의 특정 시기를 살았던 인간 특유의 지식이나 기억이나 언어의 제약을 다 벗어 버렸다는 뜻이 아니다. 성경에 들어 있는 이러한 인간 현실은 교회사 내내 인정되어 온 사실이다. 오리게네스부터 아우구스티누스를 거쳐 종교개혁자들과 그 너머에 이르기까지,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인간의 연약함과 제약에 스스로를 맞추셨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간호사나 교사가 어린이가 갖는 제약에 맞춰 자신을 낮추는 비유가 사용되기도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듣고 이해할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맞춰 자신을 낮추시고 말씀을 받을 사람들의 언어로 말씀하셨다.
---「서론」중에서

신약성경은 은혜와 사랑을 전파한다. 그러나 은혜와 사랑은 배격될 수 있다. 신약성경은 최후의 심판도 설파한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최후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들에게 곧 은혜를 주신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은혜를 거부한다. 두려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따라서 신약성경이 얼마나 구약성경과 유사한지가 분명해진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심판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주는 계시를 예언자들과 함께 보내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회개하는 백성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계셨다.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을 보내어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고, 다가올 심판을 보고 회개하라고 사람들에게 촉구하신다. 이 점에서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은 완전히 일치한다.
---「서론 ‘3. 왜 하나님이 구약성경에서는 진노의 하나님 같고, 신약성경에서는 사랑의 하나님 같은가?’ 」중에서

신약, 특히 복음서에서 귀신을 강조한 이유가 있다. (복음서는 귀신이 강조되는 유일한 곳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통치 혹은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면서 임하셨다. 구약성경에서 그 ‘나라’가 좀더 물리적 형태로 임했을 때는 하나님(야웨)과 가나안의 신들(그전에는 이집트의 신) 사이에 싸움이 있었다. 그 싸움은 이 신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그분의 권능을 명백히 드러내시고 종종 우상들을 파괴하는 것으로 끝났다. 이제 신약에서는 그 나라가 임하고 사탄은 이에 저항한다. 예수님의 시험에 대한 이야기와 복음서 전체의 사탄에 대한 다른 언급에서 보듯이 말이다. 사탄과 연합한 더 약한 권세들은 (사탄과 다양한 다른 흑암의 영적 권세들 사이의 정확한 관계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지는 않다) 자연스럽게 이 저항에 가담해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가 개개인에게 임하게 된다면 흑암의 나라의 권세는 꺾이고 귀신들은 결국 멸망할 것이다(참고. 막 1:24; 5:7-8). 따라서 귀신들은 설교, 가르침, 치유의 외적 행위 배후에서 진행되는 우주적 혹은 영적 싸움의 일부다.
---「서론 ‘11. 귀신들에 대한 신약성경의 기록은 사실인가?’ 」중에서

왜 하나님은 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둔 다음 그 열매를 먹지 말라고 요구하여 아담을 시험하려고 하셨는가? 하나님은 신적 예지 능력으로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 것을 아셨을 텐데 말이다. (…) 창조주 하나님은 자신이 만든 남자에게(그리고 결국 여자에게도) 특별한 순종 시험을 마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제작자이신 하나님의 손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순종하는 본성적 법칙(하나님이 그들에게 그런 성품을 부여하셨다)을 따르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사랑과 존경, 순종은 시험을 거치지 않은 선물 세트였다. 따라서 그들이 자유로운 도덕적 행위자가 되려면, 그들의 순종을 시험하거나 판단할 필요가 있었다.
---「창세기 2:16-17 ‘부당한 시험?’ 」중에서

하나님은 실제로 약 24시간 동안 지구의 자전을 중지시켜, 하늘에서 태양이 멈추고 달이 정해진 시간에 나오지 못하게 하셨는가? 또 만약 하나님이 정상적인 지구의 자전을 하루 동안 중지시키셨다면, 중력 때문에 지구 행성 전체와 지표면에 붙어 있는 모든 것이 상상할 수 없는 재앙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을까? (…) 물론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법칙에 의거해 대부분이 상상할 그런 재난을 일으키지 않고서도 잠시 태양을 멈추실 수 있다. 분명 하나님은 물리 법칙을 정지시켜, 하나님이 태양이나 달에게 취한 조치를 철회하지 못하게 하실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려고 하셨을까 하는 점이다. 즉 하나님이 전능하시지만, 한쪽 끝만 있는 끈이나 원형 모양의 사각형을 만드는 것 따위의 모순된 일을 하지 않으신다는 말과 같다.
---「여호수아 10:12-14 ‘태양이 멈추었다?’ 」중에서

우리에게 사랑은 보통 감정, 특히 어떤 사람이 그 대상일 때 느끼는 감정을 뜻한다(“나는 초콜릿을 사랑한다”는 말조차, 그 대상이 사람이 아닌데도 매우 감정적인 표현이다). 신약성경에서 ‘사랑’은 정서적 함의를 담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사랑은 ‘…의 유익을 구하다’ 혹은 ‘…를 돌보다’와 훨씬 비슷하다. 그래서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라는 말이 우리에게는 얼토당토않아 보인다. 그들이 정말 원수인데 어떻게 그들에게 긍정적 감정을 품을 수 있단 말인가? 누가 감정을 명할 수 있는가? 하지만 신약성경은 우리에게 사랑하라고 빈번히 명령한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남편들은…아내를 사랑하십시오”(현대인의성경) 등등. 이 말은 우리가 상대방의 유익을 구하거나 돌보거나 헌신적으로 봉사해야 한다는 뜻이다.
---「누가복음 7:47 ‘믿음인가 사랑인가?’」중에서

우리가 성경의 진리를 파악하기 위해 이러한 설명과 그 배후의 그리스 철학적 전제를 고수할 필요는 없다. 물론 우리가 더 나은 설명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분명한 사실은, 성경이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과 아버지는 독립된 의식의 중심이시라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아버지는 아들을 파송하실 수 있고, 두 분은 서로 대화를 나누실 수 있다. 이 가르침의 핵심에는 신비가 있고, (삼위일체 교리를 포함하여) 모든 인간의 설명은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신적 실재를 다루려는 다소 조잡한 인간적 시도에 불과하다. 이 교리는 초월적 하나님, 즉 한 인간이 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부활 이후에는 다른 사람들 안에 거주하실 수 있는(다시 말해, 성령) 분을 지시한다. 그분은 우주를 통치하실 만큼 위대하고, 온전한 인간의 삶을 사실 만큼 세심하고, 각 신자 안에 사실 만큼 친밀한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이 교리가 지시하는 실재다. 이것이 요한이 가르치는 진리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 신적인 깊이를 절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이 교리가 알려 주는 대로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의 실재를 누릴 수 있다.
---「요한복음 1:1 ‘하나님은 한 분인가 세 분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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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성경은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도록 쉽게 쓰인 책이지만, 막상 펼쳐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수두룩하다. 성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이때에 출간된 『IVP 성경난제주석』은 매우 시의적절한 경사다. 성경학자인 나도 때론 궁금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난제 구절들을 어찌 이리 잘 뽑아내었는지! 게다가 해설 역시 일급인 탁월한 주석서다. 이 책으로 그룹 성경 공부나 설교를 시도해 보라. 아마 성경 이해에 획기적인 진보가 있을 것이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대학원 부총장, 구약학 교수)

인간의 언어란 문화의 산물이어서 시간과 공간의 격차가 클수록 소통이 어려워진다. 상이한 문화 간 사고방식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언어로 성육신한 성경도 마찬가지다. 고대의 특정 문화 속에서 특정한 언어로 기록된 성경을 ‘내가복음’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그 문화 속으로 들어가 사고방식과 표현방식을 익혀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노력을 위한 멋진 동반자다. 사상적으로나 언어적으로 벅차고 난해한 구절들뿐 아니라, 우리가 편하게 오해하곤 하는 구절들까지 짚어 가며 멋진 설명을 제시한다. 훌륭한 학자들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진, 선명한 성경 이해를 돕는 최상의 참고서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성경에는 분명 다양한 의미의 난제들이 있다. 단지 우리가 성경의 세계와 너무 다른 세계에 살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심지어 베드로도 바울의 편지 중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고 고백했다. 어쩌면 성경의 난제들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본질에 대해 지속적으로 상기하게 하는 요소일 수 있다.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일 수 있다. 성경의 난제들을 해설한 이 책의 저자들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같은 문제에 다양한 답이 가능함을 인지하며, 하나님을 알아 가는 그들만의 방식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성경의 난제들에 대한 탁월한 답변임은 물론, 진지한 성경 공부로 진리를 구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좋은 본이 될 것이다.
- 김구원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성경은 믿음으로 다가서는 모두에게 열린 책이다. 읽고 믿는 이마다 구원을 선물로 받으며, 풍성한 영적 진리를 누릴 수 있다. 그런데 읽다 보면 간혹 난해한 구절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본서 『IVP 성경난제주석』은 이러한 난해 본문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원어의 의미, 본문의 흐름, 역사적 배경 등을 고려하여 성경 전체의 의미와 조화롭도록 해설한다. 성경을 사랑하지만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독자들에게 분명 친절한 상담자가 될 것이다. 한국 교회 성도들이 이 책을 통해 건강한 성경 읽기에 도움 받길 추천한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성경과 본질의 회복이야말로 오늘날 조국 교회가 당면한 모든 문제의 핵심이다. 한국 교회에 가장 시급한 필요 중 하나는 성경을 사랑하고 즐거워하여 부지런히 읽는 것이다. 이 책은 성도들이 성경을 읽을 때 만나게 되는 난해 구절들을 잘 해석하여 성경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의 도움을 통해, 주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신실한 성도들이 많이 배출되고 조국 교회에 진실한 부흥이 속히 오기를 기대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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