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핏빛 자오선
중고도서

핏빛 자오선

정가
13,000
중고판매가
4,500 (65%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508g | 148*210*30mm
ISBN13 9788937490064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름도 나오지 않는 한 ‘소년’. 1833년 테네시에서 태어난 소년은 14살이 되던 해 가출한다. 세인트루이스, 뉴올리언스를 거쳐, 그 시대 미국의 모든 이주민들이 그러했듯 소년은 정처 없이 방황하며, 약탈과 살인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미국의 서부 지대를 지나간다. 그리고 내커도처스에서 이후 인디언 머리 가죽 사냥꾼으로 같이 있게 될 홀든 판사를 스쳐 지나간다.
머무르는 곳마다 벌어지는 살인, 방화, 탈주. 1850년대 미국 서부는 시체를 실은 수레가 길에서 오가고, 도처에서 인디언 학살극이 벌어지는 곳이다. 이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사소한 다툼 때문에 살인을 하고, 소년도 어린 나이에 한 바에서 첫 살인을 경험한다.

방랑하던 소년은 비정규군으로 이루어진 한 부대에 들어가게 된다. 그들과 함께 목적지 없는 행군과 잔인한 인디언들과의 전투가 반복된다. 어느 날 코만치들의 습격으로 부대원 대부분이 머리 가죽이 벗겨져 죽고, 소년만이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그 후 소년은 미국 군대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고, 그곳에서 예전 어딘가에서 스쳐갔던 토드빈을 만나 동행하게 된다.

이후 소년과 토드빈은 감옥을 나와 글랜턴이라는 사내가 이끄는 한 떠돌이 무리에 들어간다. 그곳에는 덩치가 크고 대머리에 알비노라는 독특한 외모를 가진 홀든 판사가 있다. 그는 아이와 동물을 사소하게 죽이는 아주 잔인한 인물로, 무리의 모두가 두려워하는 존재다.
글랜턴의 무리는 인디언들을 학살하고 그 머리 가죽을 벗겨 주 정부로부터 돈을 받는 인간 사냥꾼들이다. ‘미국인’들을 위협하는 인디언들을 죽인다고 하지만, 그들이 상대로 하는 것은 비단 인디언들만이 아니다. 탈주자들, 이주민들, 멕시코인들, 심지어 미국인들이 거주하는 마을까지 그들에게는 약탈의 대상이다. 미국인들의 머리 가죽을 벗겨 그것으로 돈을 받고, 같은 동료 사이에서도 대결과 살인이 벌어진다.
무엇을 향한 분노인지도 알 수 없는 행위들이 반복되던 어느 날 글랜턴의 부대는 콜로라도 강에서 사람들을 강 저편으로 건네주는 나룻배를 갈취한 후, 사람들을 착취하여 수임료를 챙기기 시작한다. 글랜턴이 그렇게 벌어들이는 돈으로 요새를 개축해 가던 중, 유마 인디언들의 습격으로 이들 무리도 끝내 종말을 맞게 된다. 살아남은 이는 소년과 홀든 판사, 둘뿐이다.

그들은 30여 년이 지난 후 한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다. 소년은 이제 더 이상 소년이 아니라 마흔 중반의 남자다. 인간 존재 자체가 전쟁과 죽음을 위한 것이라는 판사, 그리고 그 판사의 끝없는 암흑 속으로 영입되지 않았던 단 하나의 존재. 이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결은 결말 없이 끝난 듯하지만, 결국 판사는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하고, 춤을 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핏빛 자오선』은 현존하는 미국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미학적 성취를 이루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럴드 블룸, 《뉴욕 옵서버》
『신곡』과 『일리아드』와 『백경』을 합쳐놓은 듯한…… 비범하고도 숨 막히는 걸작이다.
존 밴빌, 《런던 인디펜던트》
매카시의 새로운 성서적 수사법과 약동하며 끓어오르는 듯한 문체와 영혼을 사로잡는 어휘는 오늘날의 그 어느 미국 작가도 감히 견줄 수 없다.
앨런 쇠즈, 《USA 투데이》
코맥 매카시의 폭력적이면서 서정적인 걸작 『핏빛 자오선』은 웅장한 언어를 통해 도덕을 초월하는 묵시록 차원에 도달했다. 이는 목적 없는 지옥의 대장정이다.
아일린 배터스비
폭력을 통한 거듭남을 다룬 미국의 고전. 매카시는 멜빌이나 포크너와 같은 거장과만 견줄 수 있으며, 『핏빛 자오선』은 단연 걸작이다.
마이클 허
지옥 같은 죽음의 세계를 최면을 걸듯 리듬감 있고 고통스럽고 초현실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게 표현해 냈다.
제인 글리슨 화이트
매카시는 읽고, 찬미하고, 솔직히 말하자면 질투해야 마땅한 작가이다.
랠프 엘리슨
매카시는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한 줄 한 줄 날카로운 사실성을 품고 있다.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로버트 펜 워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