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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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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자

: 거대한 부를 창출한 대가들의 진짜 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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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20g | 152*224*30mm
ISBN13 9791195887309
ISBN10 119588730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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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앨런 카르페 베넬로
Allen Carpe Benello, CFA
2000년,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 사모 투자회사인 화이트 리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즈(White River Investment Partners)를 설립해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전에는 피코홀딩스(PICO Holdings)의 운용 부서에서 일하기도 했다. 1988년 터프츠 대학에서 역사학 학사, 1992년 존스홉킨스 대학 국제관계대학원(SAIS)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올린 전략 연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고, 북미, 남미, 유럽 등의 투자 세미나와 콘퍼런스에서 강의했다. 1999~2003년에는 종업원지주제도 촉진을 위한 비영리기관인 ICA 그룹의 이사로 재직했고, 현재 세계 곳곳의 소외층 젊은이들에게 서핑 장비를 제공하는 기브서프(GiveSurf)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마이클 밴 비머
Michael Van Biema
2004년 10월, 밴 비머 밸류 파트너즈(Van Biema Value Partners)를 설립해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전기 공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의 정교수로 재직하면서, 정규 MBA와 최고경영자 MBA 과정에서 가치투자, 재무개론, 자본시장, 증권분석, 기업금융 등을 가르쳤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기고한 ‘서비스 업종의 생산성 관리’(1998), 공동 저술한 『그레이엄부터 버핏까지, 그 이후의 가치투자(Value Investing from Graham to Buffett and Beyond)』(2001)를 포함해 많은 글을 썼다. 세계 곳곳에서 가치투자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저자 : 토비아스 칼라일
Tobiase E. Carlisle
2010년, 카본 비치 자산운용(Carbon Beach Asset Management)을 설립해 대표이사 및 최고운용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1999년과 2001년, 호주 퀸즐랜드 대학에서 경영학과 법 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웹사이트 greenbackd.com과 acquirersmultiple.com을 운영하고, 『심층 가치(Deep Value)』(2014), 『계량 가치(Quantitative Value)』(2012) 등의 저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울러 자산 운용, 기업 가치 분석, 공기업 지배 구조, 회사법 관련 경험도 아주 풍부하다. 카본 비치 자산운용을 세우기 전에는 행동주의 헤지펀드 애널리스트로 일했고, 호주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의 법률 자문위원 및 기업의 고문 변호사, 인수합병 전문 변호사로서 다양한 업종의 인수 합병 거래를 자문했다.
역자 : 이건
투자 분야 전문 번역가이며, 한경대 지식재산연구원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유학했다. 장기신용은행에서 주식펀드매니저, 국제채권딜러 등을 담당했고, 삼성증권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에서 일했다. 영국 IBJ 인터내셔널에서 국제채권딜러 직무훈련을 받았고, 영국에서 국제증권 딜러 자격을 취득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1%가 되는 투자의 기술』이 있고, 옮긴 책으로 『증권분석』 3판, 6판, 『투자철학』, 『월가의 영웅』,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현명한 투자자 핵심 요약판』 등 약 50권이 있다.
역자 : 오인석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 대학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과 미래에셋 자산운용에서 펀드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파생상품투자상담사와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식과 ETF,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국채선물, 펀드 등 금융 투자 수단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옮긴 책으로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 『버크셔 해서웨이』가 있다.
감수 : 신진오
‘한국 가치투자 원조’ 신영증권에서 주식운용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1992년 외국인에게 한국 증시가 개방되기 직전 ‘저PER 혁명’을 주도하며 한국 가치투자의 서막을 열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 핵심 블루칩을 대량으로 매집했다가 큰 수익을 거두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랜 실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가치투자』를 저술했다. ‘핵심 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라는 의미의 필명 ‘ValueTimer’로 알려져 있다. 가치투자 독서클럽인 ‘밸류리더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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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비중은 확률을 바탕으로 결정해야 하며, 위험 대비 보상이 이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라면 비중을 대폭 높여야 한다고 대가들과 켈리 공식은 주장한다. 여기서 위험은 흔히 학계에서 말하는 변동성이 아니라, 원금 손실이 확정적으로 발생할 확률을 뜻한다는 점에 유의하기 바란다. 우리 대가들은 원금 손실이 확정적으로 발생할 확률이 낮으면 일시적인 평가 손실은 기꺼이 감수한다. --- p.20~21

그는 포트폴리오에 손을 대지 않았다. 종목을 편입한 다음에는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모토로라는 투자 원금의 57배가 되었다. 보유 비중이 가장 큰 텔레다인은 투자 원금의 무려 194배가 되었다. 보유 비중 2위인 휴렛 팩커드는 자그마치 630배로 뛰었다. --- p.114

최적 베팅 금액을 제시하는 켈리 기준은 위험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켈리 기준은 원금의 기하급수적 증가율 극대화를 추구하면서, 기댓값에서 드러나지 않는 위험까지 포착해낸다. 따라서 파산 위험을 절대 떠안으려 하지 않는다. 확률이 유리하면 베팅을 늘리고, 확률이 불리하면 베팅을 줄이면서 균형을 유지한다. --- p.120

우리 전략은 일반적인 분산투자 이론을 따르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우리 전략이 전통적인 분산투자 전략보다 더 위험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생각은 다릅니다. 집중투자 전략을 사용하면 기업 분석을 더 강도 높게 할 수 있고, 기업의 경제 특성에 대해 좀 더 안심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우리는 위험을 사전과 동일하게 ‘손실이나 피해 가능성’으로 정의합니다. --- p.124

벤저민 그레이엄도 과도한 분산투자에는 반대했다. 《현명한 투자자》(1949)에서 그는 최소 10종목, 최대 30종목을 제안했다. 그레이엄이 추천한 보유 종목 수는 학계의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버핏과 멍거는 5종목을 제시했고, 클라먼은 10~15종목을 제시했지만, 가치투자자는 소수 종목에 집중투자할 때 좋은 실적이 나온다는 생각에는 모두 동의한다. --- p.146

나는 장기간에 걸쳐 탁월한 실적을 기록한 사람 중 20개 업종에 걸쳐 100개 종목을 보유한 사람을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책으로 다뤄볼 만한 주제지요. 장기간 탁월한 실적을 유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빌 밀러(Bill Miller)처럼 전문 분야에 집중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 집중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 사람들이 오래 버티지요.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 p.148

그린버그는 집중투자로 크게 성공을 거둔 사람이 많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이 투자 방식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집중투자를 하려면 투자 절차에 대한 확신과 그에 따르는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더불어 인내도 필요하다. 투자 성과가 몇 개월이 아닌 여러 해 뒤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어느 기업에 투자하더라도 ‘온갖 이유를 대며 투자가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는 전문가’들이 꼭 있다. --- p.281

기업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중요한 장기 경쟁력을 갖추고 주가가 합리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 5~10개를 발굴할 수 있는 투자자라면 관행적인 분산투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와 같은 투자자는 20번째로 선호하는 주식을 더 사는 대신 가장 좋다고 보는 종목에 더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이 웨스트(Mae West)는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좋은 것은 많을수록 멋진 법이죠.” --- p.294

재미있는 점은 경제학자인 케인스도 자신의 방대한 경제학 지식을 활용해서는 투자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가치투자자로 전향하고 가치 우량주에 집중하여 비로소 성공했습니다. 수학자 출신의 투자자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 역시 이들이 경제와 기업에 대한 편견 없이 수학자답게 숫자에만 오롯이 근거해 접근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만큼이나 객관성을 담보하기란 쉽지 않지요.
--- p.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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