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을 통해 교훈적 적용을 얻는 본문의 문자적 접근보다는, 설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 김판호 (Bethesda University 총장)
이 “본문 앞에 서는 ”설교는 오랜 시간 수많은 노예제도와 인종차별의 압박을 체험한 미국 흑인 교회가 전 세계 교회에 주는 귀한 믿음의 선물입니다.
- 이승현 (LA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총장)
성경을 현대인의 언어로 전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며 21세기 새로운 부흥을 위해 힘써 달려가는 모든 목회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미국에서 억압과 차별의 역사를 안고 살아가는 아프리카계 공동체의 종교, 사회적 상황 속에서 이 책을 썼습니다. 다소 낯설지만 성서가 비추는 하나님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설교를 위한 성서 독법입니다.
- 최진봉 (장로회신학대학교 예배설교학 교수)
폴 리쾨르의 본문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설교를 위한 성서해석학으로 기술하고, 그에 기초한 설교학적 적용 가능성을 소개합니다.
- 허도화 (계명대학교 설교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