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지는 우리가 주방에서 놀라운 음식의 가능성을 탐구할 때 도움이 될, 굉장한 자료를 만들어 냈다.
- 아키 카모자와(Aki Kamozawa) & 알렉산더 탤벗(H. Alexander Talbot) (『아이디어즈 인 푸드(Ideas in Food)』 공저자)
『더 푸드 랩(The Food Lab)』은 아주 독창적으로, 열정을 다해 쓴 충실한 책으로 요리와 관련해 읽어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 에이프릴 블룸필드(April Bloomfield) (뉴욕, 스파티드 피그 셰프(The Spotted Pig, New York))
『더 푸드 랩(The Food Lab)』은 교육자 같거나 지나치게 전문가 같은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독자들이 식품 과학의 세계를 쉽고 자연스럽게 탐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마크 래드너(Mark Ladner) (뉴욕, 델 포스토 셰프(Del Posto, New York))
재료며, 요리, 혹은 기술에서 내가 숙련됐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켄지의 빈틈없고 자세한 글을 처음부터 다시 읽으며 배운다.
- 토니 모즈(Tony Maws)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 크레이기 온 메인 대표 겸 셰프(Craigie on Main, Cambridge, MA))
이 작품은 주방의 필수품이다. 나는 이 책을 찬장에서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의 책들 바로 옆에 두었다.
- 알렉스 구아나스켈리(Alex Guarnaschelli) (뉴욕, 버터(Butter)의 셰프이며 푸드 네트웍스(Food Network’s) 알렉스즈 데이 오프(Alex’s Day Off)의 운영자)
켄지는 오랫동안 우리가 주방에서 일하면서 질문이 있을 때 찾게 되는 사람이었다. 압력 밥솥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더 맛있는 버거를 만드는 숨은 과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구는 그를 귀중한 자산으로 만든다. 켄지의 글은 철저한 분석에다 유머 감각이 더해져서 늘 그의 책을 찾게 된다!
- 와일리 두프레스네(Wylie Dufresne) (뉴욕, 앨더(Alder)의 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