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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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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에게 길을 묻다

: 이병철 경영학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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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802g | 160*235*30mm
ISBN13 9788992646093
ISBN10 899264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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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에게 21세기 '한국형 경영'을 묻다.
이병철은 한국의 근대화 이후 최고의 경영인으로 꼽힌다. 이병철은 1938년 삼성상회를 설립한 이후 1987년까지 48년간 삼성그룹을 경영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오늘날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와 휴대폰, LCD로 먹고 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세 가지 주력 수출 상품의 견인차는 단연 삼성이다. 삼성그룹은 우리나라 수출의 20%를 담당하는 대기업이자, 2010년 세계 1위 가전기업인 독일의 지멘스를 당당히 누르고 1위에 등극함으로써 한국 가전기업의 실력과 위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였다. 또한 한국 가전기업의 최대 라이벌이었던 일본의 소니, 도시바 등 약 10개의 대기업에 압승을 거두었고, 일본의 주력 10개 가전 기업이 작년 한 해 동안 발생시킨 이익을 모두 합쳐도 삼성전자를 이기지 못할 정도로 명실 공히 세계 최대의 가전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삼성그룹의 활약이 눈부시지만, 뜻밖에도 한국에서는 기업가 이병철에 대한 논의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이병철에 관한 책을 꼽아보면 본인이 쓴 자서전 '호암자전'과 그의 사후 삼성그룹에서 발간한 '호암어록'과 '호암 경영철학' 등을 합해서 다섯 권이 넘지 않는다.
일본에도 한국의 이병철과 비교할 수 있는 '경영의 신'이 있다. 바로 오늘날 파라소닉의 창업주인 마씨다 고노스케(1894-1989)가 바로 그다. 파나소닉 그룹 즉 과거의 마쓰시다 그룹은 일본 가전산업의 상징이다. 오늘날 일본이 세계 굴지의 가전공업국이 된 것은 단적으로 말하면 마쓰시다의 공이라 할 수 있다. 마쓰시다 전기는 도시바, 산요전기, 소니 등과 함께 오늘날 일본을 산업대국으로 만들었고, 현재도 삼성전자, 독일의 지멕스, 미국의 GE등과 자웅을 겨루는 세계5위권의 가전 기업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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