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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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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과학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이클 화이트 저 / 안인희 역 | 사이언스북스 | 2003년 12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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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69쪽 | 690g | 153*224*30mm
ISBN13 9788983711441
ISBN10 89837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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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클 화이트(MICHAEL WHITE)
영국의 과학 저술가로서 남성 월간지의 과학 담당 편집자였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도버브로에크스 대학에서 과학을 가르쳤다. 수백 편의 과학 기사를 썼으며, 대중음악과 고전음악에도 조예가 깊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시리즈 프로그램인 '불가능의 과학'의 자문을 맡았으며 베스트셀러인 '스티븐 호킹'(존 그리빈 공저)과 '아이작 뉴턴 : 마지막 마법사'로 널리 알려졌고, '아시모프', '다윈', '외계의 생명'을 비롯한 10여 권을 저술했다. 현재 아내 리사(Lisa), 그리고 세 자녀 인디아, 조지, 노어와 함께 런던에 살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천재 과학자들의 경쟁과 성패'가 있다.
역자 : 안인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도이칠란트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국내 도이치 문화권의 대표적인 번역자이자, 문학, 철학, 예술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로 주목받아온 인문학자이다. 저서로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민음사 주최 '올해의 논픽션상' 수상)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프리드리히 실러의 '발렌슈타인 3부작', '빌헤름텔',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한독문학 번역상 수상)등을 비롯해서, 슈테판 츠바이크의 작품'광기와 우연의 역사', '폭력에 대항한 양심', '발자크 평전'등과 야콥 부르크하르트의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한국번역가협회 번역 대상 수상), 하인리히 뵐플린의 '르네상스의 미술', 윌듀런트의 '역사 속의 영웅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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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년의 그의 정신적 상태를 더욱 분명하게 보여 주는 것은 이 시기에 그의 노트를 채운 드로잉과 글이다. 지질 형성 과정의 문제들을 탐구하고 엄청난 양의 물이 풍경을 변화시키는 것을 연구하면서 그는 한 번 더 물에 정신을 빼앗겼던 것 같다. 특히 인류의 종말이라는 음울한 몽상과 결합시켜서 '대홍수'를 생각하였다. '세기말'의 대변혁이나 구약 성경의 대홍수를 부활시킨 생각이었다. 다음과 같은 구절을 읽을 수 있다.

"어둡고 불투명한 대기가 마파람에 이리저리 휘몰리고 바람과 우박이 뒤섞여 날리는데 수많은 나뭇잎과 부러진 가지들이 흩날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방에서 아주 오래 된 나무들이 뿌리째 뽑히고 폭풍에 갈가리 찢긴다. … 나아가 수많은 산에서는 온갖 종류의 동물들이 공포에 떨면서 양순한 상태로 변하고 남자들도 처자식과 함께 피난처를 찾는다. … 어떤 이들은 처자식의 눈을 감게 하는 것 만으로는 양이 차지 않아서 자기 손으로 그들을 가리고 어떤 사람은 다른 이들 위에 올라가 있다. 그들을 가려서 신의 분노가 인류에게 내린 이 끔찍한 대재앙의 모습을 보지 않게 하는 편이 더 낫다."
--- p.337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미 수많은 작가들을 통해 잘 기록된 전설적인 인물들 중 하나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전기를 쓰는 일은 쉽지 않다. 마이클 화이트는 레오나르도의 예술적 업적과 공학적 재능을 덧붙여, 그를 '최초의 과학자'로 부르게 한 과학적 성과와 통찰력을 그려내는 힘든 일을 해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일반적으로 예술과 과학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르네상스 인'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그의 전기들은 예술과 공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한 인간이자 과학자로서 조명한다.
---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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