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는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지만, 단지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른다면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 끝내주는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흔들어 깨우는 것이 바로 기획이다. 창의적 발상에 전략적 사고를 접목하여 일목요연하게 맥을 꿴 기획서는 각 모서리의 점을 선으로 연결하여 그려낸 별과 같다.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기획력과 비즈 라이팅 능력은 비단 기획자에게만 필요한 능력이 아니다. 직종과 부서를 막론하고 모든 직장인이라면 겸비하고 있어야 할 필수 능력이다. 성공 비즈니스는 참신한 기획과 아이디어를 세상에 드러내는 기획서에서 시작된다.
이영권 (세계화전략연구소 소장)
저자가 오랜 세월 아이디어와 기획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두고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는 많은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세상을 바꾸고 실제로 활용하고자 노력했다. 저자가 그간 직접 터득하고 체득해 온 경험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귀중한 노하우를 얻게 될 것이다.
황희만 (MBC 앵커)
기획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기존의 것을 재가공하고 1%의 차이를 더해 혁신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 책은 스타이론을 통한 기획의 단계와 비즈 라이팅을 활용한 실천 전략, 그리고 스타이론의 실전 사례까지 모두 담고 있다. 남다른 기획을 하고자 하는 비즈니스맨에게 일독을 권한다.
전종수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단장)
기획을 해본 비즈니스맨이라면 두껍기만 한 기획서는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통감할 것이다. 그동안 기획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왔다면 스타이론에 따라 생각을 다시 정리하길 권한다. 저자의 말대로 기획은 단순하고 명쾌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성환 (한국언론재단 기획팀장)
탄탄하고 치밀한 기획은 세상을 비추는 좋은 기사로 탄생된다. 그동안 좋은 기획서를 쓰기 위해 번민해 왔다면 기사나 보고서를 막론하고 글쓰기는 하나로 통한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성공하는 직장인은 한 장의 기획서를 100가지로 바꾸는 비즈 라이팅에 능수능란하다.
이호준 (서울신문 뉴미디어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