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 때는 웃음으로 분위기를 띄워주고, 나갈 때는 복을 남기는 사람이 되렴. 네 잠재력을 무시하지 마라. 먼저 긍정적인 사람이 되면 성공은 알아서 찾아온단다. 희망으로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하렴. - ‘소명의 타이밍을 잡아라’ 중에서

모든 사람이 소중하다고 믿기에 나는 낙관론자다.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고 믿기에 나는 낙관론자다. 내일도 해가 뜬다는 사실을 알기에 나는 낙관론자다. 희망으로 떠오를 내일의 태양을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할 참이다. -낙관론만 선택하라 중에서

용기는 거저 얻는 선물이 아니다. 용기는 선택이다. 용기는 두려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겠다는 결단이다. 용기는 인격이다. 이기든 지든 시도한 것 자체가 이미 성공이다. - ‘모순과 지혜롭게 타협하라’ 중에서

목표에 집중하고 적극적으로 알려라. 긍정적인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 열정은 머뭇거리던 방관자를 끌어들이는 놀라운 힘이 있다. 어디선가 도움의 손길이 나타나 우리의 등을 밀어주리라! - ‘꿈에 집중하라’ 중에서

「긍정의 힘」이 현재를 사는 법을 이야기한다면, 로버트 슐러 목사님의「미래를 여는 힘」은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말해줍니다. 두드리는 자를 축복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명박(전 서울시장)

‘환란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낳고, 연단은 소망을 이룬다.’ 라는 말의 뜻을 잘 알면서도 야속하게 들린 때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성공만이 아닌 실패의 모순도 주시는 이유는, 믿음으로 헤쳐 나오는 법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다. 귀한 메시지가 담긴 슐러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하나님만을 붙들기 위한 도전과 용기를 얻는다.
백지연(MBC 전 앵커, 백지연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나도 두렵지 않은 삶이란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가. 로버트 슐러 목사의 이 책은 훌륭한 자기계발서요, 성공학이다. 책상 앞에 붙여두고 실행할 만한 행동수칙들로 가득하다. 슐러 목사의 영적 지혜가 녹아있는 부드러운 필치도 인상적이다.
권영설(한국경제신문 가치혁신연구소장)

“미래를 내던지지 마라!”라고 외치는 로버트 슐러의 모습은 마치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외쳤던 믿음의 거장 갈렙을 연상시킨다. ‘용기 있는 자가 믿음을 얻고, 믿음을 가진 자가 미래를 열 수 있다’는 그의 말에 귀 기울이라.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다.
김성묵(두란노 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미래를 여는 힘」에는 열정과 사랑이 얼마나 듬뿍 담겨 있는지 로버트 슐러 목사의 심장박동을 직접 듣는 듯한 착각이 든다. 이 책은 영적인 힘에서 나온 에너지로 가득하다. 독자들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리는 가슴 찡한 이야기도 풍성하다.
하용조(온누리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