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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부자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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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언니 부자연습

: 가난한 공주 부자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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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9쪽 | 400g | 140*205*15mm
ISBN13 9788984076266
ISBN10 898407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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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키우려면 내가 자라야 한다. 내가 성장해야 돈도 커나간다. 모든 부자가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은 인격을 수양하는 과정이다. 결국 부자가 되는 것은 인간이 성숙해가는 것이다.
절제하지 않으면, 인내하지 않으면,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자존감을 키우지 않으면, 단단한 자아를 만들지 않으면 돈은 내게 머무르지 않는다. “주인님은 나를 가질 자격이 없어” 하고 떠나버린다. 나는 성장하지 않고 돈만 자라기를 바라는 한,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프롤로그」중에서

의지박약이라는 오래된 불치병이 돌고 있다.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사랑을 가로막는 그놈의 불치병 때문에 시청자들의 마음이 애절해지듯, 부자되는 여정에서 도지는 고객들의 불치병 때문에 언니의 마음이 애절해진다. 재테크를 시작한 지 3개월 또는 6개월, 아니면 9개월째에는 꼭 의지박약이라는 병이 재발한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종잣돈을 만드는 일은 필수다. 그런데 이놈의 지구력이 문제다. 한번 통장에 돈을 넣어놓으면 내 돈이 아니다 하고 장기전에 돌입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지구력이 딸리는 것이다. 돈을 지키려는 의지도 없다. 어느 정도 돈이 모였다 싶으면 귀신 들린 듯 쓸 데가 떠오른다. 써버리지 않으면 누가 훔쳐갈
것만 같은 생각도 든다. 돈은 써야지 또 들어온다는 엄마 말씀이 맞는 것 같다.
---「1부 ‘신이 나를 빚으실 때 끈기는 빼먹으셨나 보다」중에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어려운 것을 선택해야 한다. 쓰기보다 모으고, 놀기보다 공부하고, 충동에 따르기보다 계획을 따라야 한다. 남의 이야기에 신경 쓰지 않고 내 갈 길 갈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쉬운 선택을 할 때 어려운 선택을 할 수 있어야 부자의 길에 가까워진다. 인생은 선택의 결과로 만들어진다. 누구나 하는 쉬운 선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과 같은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남들이 하지 않는 어려운 선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남들과 다른 삶이 선택의 결과로 주어질 것이다.
---「1부 ‘신이 나를 빚으실 때 끈기는 빼먹으셨나 보다」중에서

재테크는 대단한 이벤트가 아니다. 밥 먹고 잠자고 일어나고 화장실 가는 것과 같은 일상이다. 재테크는 숨 쉬듯이 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다만 부자들은 하루를 깨알같이 쪼개 쓰고, 우리는 시간이 무한정 솟아나는 화수분이나 되는 양 계획 없이 마구 써댈 뿐이다. 사실은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시간에 대한 관리가 없는 것이다. 바빠서 재테크를 못 하는 게 아니라 화장하고 친구랑 카톡하고 남자친구랑 데이트하는 것보다 재테크가 후순위인 것이다.
---「1부 ‘바빠서 재테크 못 하면 밥은 어떻게 먹니」중에서

내가 누구인지 아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스스로를 ‘가산형 인간’과 ‘감산형 인간’으로 구분해보는 것이다. 가산형 인간은 잘하는 게 별로 없다. 하지만 다른 건 다 못해도 기똥차게 잘하는 한 가지가 있다. 반대로 감산형 인간은 특별히 잘하는 건 없지만 그렇다고 딱히 못하는 것도 없다. 그러니 뭐 하나를 잘못하면 “쟤는 저게 문제야. 저거 하나만 고치면 아무 문제없는데”라는 말을 듣는다. 다른 건 평균인데 하나 때문에 마이너스가 돼버리니 감산형 인간이다.
창업은 가산형 인간에게 잘 맞는다. 한 가지는 특출나게 잘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만 잘 잡으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감산형 인간은 중간만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데다 남들 결정에 쉽게 따르고 튀지 않는 것에 길들여진 사람이기 때문에 창업에 잘 맞지 않는다.
---「1부 ‘나는 누구? 여기는 어디?」중에서

투자로 인한 소득은 절대로 불로소득이 아니다. 그것은 정직한 노동의 대가이고 노력을 기울인 만큼만 되돌아오는 착한 소득이다. 그 투자를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발품도 팔아야 하고 정보도 찾고 결단도 내려야 한다. 여기에 인내도 필요하다. 그냥 직장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것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오히려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지 않으면 내 돈을 잃는다. 이것이 노동이 아닐 리 없다. 이 사실을 망각하면 그때부터 욕심이 서서히 고개를 든다.
---「2부 ‘먼저 인간이 되어라」중에서

내 돈을 자산관리사가 알아서 관리해주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부자들도 자산관리는 스스로 한다. 다만 자산관리사나 회계사 같은 전문가들에게 정보를 얻고 조언을 구할 뿐이다. 자산관리는 과외가 아니라 자율학습이고, 자산관리사는 코치 같은 존재다. 자산관리사의 조언을 듣되 진도를 조절하며 목표 지점까지 가는 것은 온전히 내 몫이다.
---「4부 ‘카드 안 긁고 해외여행하는 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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