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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를 위한 글쓰기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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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를 위한 글쓰기 멘토링

: 이메일에서 기획서까지 카테고리 하나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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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5쪽 | 359g | 153*224*20mm
ISBN13 9788990024725
ISBN10 899002472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좋은 글쓰기 습관과 태도가 기획력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김 대리를 위한 글쓰기 멘토링』은 기획서를 근사하게 꾸미는 방법을 담은 매뉴얼이 아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기획서가 아닌 기획력이다. 이 책에는 기획이란 말이 자주 나온다. 기획과 글쓰기가 매우 닮았기 때문이다. 직장인은 자신이 맡은 업무의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모두 기획자다. 그러므로 이 책은 기획의 프로젝트 구상단계와 비슷한 글쓰기의 개요작성 방법에 관해 다루고, 기획을 구체화하는 과정과 비슷한 글의 개요확장 방법에 관해 다루며, 기획의 설득력을 높이는 논거제시 방법에 관해 다룬다. 좋은 글쓰기 습관을 들이면 기획을 잘할 수 있는 좋은 바탕을 자연스레 갖추는 셈이다.(5쪽)

기획은 추진력이다. 추진력이란 곧 설득력이다. 설득력을 높이려면 부드러우면서도 치밀하게 논리를 전개해야 하며, 업무추진 환경과 시장상황에 적합한 사례를 제시해야 한다. 좋은 글은 정확한 개념 규정, 탄탄한 논리 전개, 적절한 비유를 포함하는데, 이는 기획의 원리와 똑같다. (12쪽)

먼저, 기획에 관한 이론서들을 섭렵하면 기획을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깨라. 직장상사나 선배의 열 마디 조언보다 직접 겪어본 실수 하나가 훨씬 소중하다. 원고지 열 매짜리 글을 써봐야 A4 열 장짜리 글도 쓸 수 있다. 내 앞에 주어진 작은 프로젝트를 깔끔하게 완결 지어본 경험 하나가 이론서 백 권보다 위대하다.(13쪽)

클라이언트 입맛에 따라 A안, B안, C안을 만들어 바치는 게 아니라 모든 열정을 쏟은 한 가지 기획을 갖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것, 자신감 넘치게 기술하여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바로 좋은 기획자의 태도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그것이 바로 기획의 목적이요, 글쓰기의 목표다.(16쪽)

카테고리를 다른 말로 ‘범주’라고 부른다. 또 다른 말로 말뚝 박기, 울타리 치기라고도 한다. 비슷한 업무를 하나로 묶는 것을 그루핑(grouping)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카테고리 설정 작업의 일종이다. 카테고리 하나만 숙지하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으며 좋은 기획을 만들어낼 수 있다. 카테고리가 그렇게 대단한 거냐고? 대단하다기보다 필수적이다. 공기나 물이 인간에게 꼭 필요한 것처럼 카테고리는 글에 생명력과 활기를 불어넣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23쪽)

카테고리란 자신이 해야 할 일, 곧 자신이 써야 할 글이 다루게 될 내용의 범위다. 글을 잘 못 쓰는 사람은 대개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에서 끝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카테고리에 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카테고리를 너무 넓게 잡고 시작하는 것은 초심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신참들은 언제나 욕심과 의욕만 앞서기 때문이다. 카테고리를 넓게 잡고 추진하는 기획이 성공을 거두는 경우는 없다.(24~25쪽)

직장생활의 성패는 말을 얼마나 제대로 하느냐, 글을 얼마나 제대로 쓰느냐 하는 것에 달려 있다. 글을 제대로 쓰다 보면 말도 제대로 하게 된다. 구어를 완전하게 문어로 옮길 수 있는 사람은 훌륭한 글쟁이인데, 그건 개념 탑재가 제대로 됐다는 뜻이다. 개념 탑재를 위한 첫걸음은 닥치는 상황에 그때그때 잘 대처하는 일이라고 했다.
맞는지 틀렸는지 헷갈릴 때 그냥 지나가지 말자. 다른 사람에게 물어본 다음 거기서 그치지 말고 직접 사전 찾아보고 정확하게 알아두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들어서 얻은 지식은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될 수 없다. 대다수 직장인들이 자기들이 쓰는 글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원 때나 대리 때나 과장 때나 글쓰기 실력은 별로 변함이 없다. 상황이 닥쳤을 때, 그러니까 약간 미심쩍은 생각이 들었을 때 찾아보지 않기 때문이다.(32~33쪽)

존대할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용언의 감탄 종결형은 ‘~네요’가 아니라 ‘~군요’다. ‘사표를 반려시킨다’는 말은 ‘사표를 반려한다’고 써야 옳다. 이 사실을 알고 나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는 ‘소개해줘’라고 고쳐야 옳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알겠습니다’라는 말도 ‘알았습니다’라고 써야 한다. ‘-하겠습니다’는 말 그대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도 ‘마칩니다’라고 써야 한다. 내가 강조한 껀바이껀 대처법이란 그런 것이다.(40쪽)

업계 3위 회사는 1위 탈환이 아니라 2위 진입을 목표(카테고리)로 삼아야 한다. 아래 두 문장을 비교해보라.

1. 어린이들을 사로잡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실전에 활용해야 합니다.
2. 화정초등학교 교문 앞 파라솔을 확보하여 사흘간 막대사탕을 450개 팔겠습니다.

왠지 익숙하지 않은가? 그렇다. 이미 우리가 살펴보았던 내용이다. 아는 만큼 마려운 법. 당신이 결정권자라면 어느 기획에 관심을 보일 텐가? 당연히 2번일 것이다.
범주의 오류는 두 종류가 있다. 울타리를 너무 넓게 친 경우, 똥오줌 못 가리고 엉뚱한 곳에 가서 말뚝 박는 경우. 1번은 똥오줌은 가렸는데 울타리를 너무 멀리 쳤다. 2번은 둘 다 잘했다. 이런 기획서를 받아 든 실무팀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안자에게 나흘간 620개를 파는 전략이 낫겠다며 거꾸로 조언할 수 있다. 좋은 기획은 잔가지를 뻗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거기에 아이디어를 덧붙일 수 있다는 말이다. 매부가 좋으려면 우선 누이가 행복해야 한다.(49~51쪽)

? 기획을 개념 규정해보시오.

기획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작업이 아니라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무난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까지 제시하는 일이다.
? 개념 규정하는 연습을 할 때 이런 순서에 따라 해보라.

1. 어떤 개념에 관해 상식적인 차원에서 정의해보라.
누구나 보편적으로 공감하는 일반적인 정의를 내려라.
2. 그런 다음 상식을 부정하고 새로운 정의를 내려보라.(54쪽)

기획자는 브랜드와 같다. 끊임없이 관리해줘야 수준을 유지하거나 끌어올릴 수 있다. 마르세유턴, 영표 헛다리짚기처럼 그 사람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개성 넘치는 기획을 하려면 개념 재규정이 필수다. 빤쓰 줄여놨으니 돌아오라는 엄마 말씀에 집 나온 소년의 가슴에 울컥 뜨거운 것이 솟는다. 새 빤스 타이트하게 착용하고 이제 엄마 말씀 잘 듣고 새사람 되리라 두 주먹 불끈 쥔다. 돼지표 본드여 이젠 안녕, 까만 봉다리도 사요나라. 그게 개념 재규정이다. 자기 꼬라지를 알고 조금 더 나아지려고 하는 태도가 개념 재규정이다.(55쪽)

주어가 서로 다른 문장을 억지로 붙이지 말라. 긴 문장은 끊어라. 그러면 만사 오케이다. 영업이익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 불필요한 손실을 줄이면 된다. 일단 잘못 쓸 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문장을 짧게 자르는 것은 문장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기획을 잘하려면 프로젝트를 일단 잘게 쪼개서 분석해야 한다. 똑같은 원리다.(63~64쪽)

이메일 작성할 때 제목 하나만 잘 써도 절반은 성공이다. 기획서도 마찬가지다. 제목을 잘못 쓰면 스팸메일과 다를 바 없다. 제목의 목적은 독자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내용을 압축해 보여주는 것이다.(67쪽)

사람들은 왜 글을 길게 쓰는가. 짧게 쓸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한 줄로 설명할 수 없으니까 한 문단으로, 한 장으로 안 되니 서너 장으로 쓰는 거다. 수십 쪽짜리 기획서를 받은 부장이 한마디 한다. "이봐, 김 대리! 결론만 말해!" 기획서 제목 달 때도 마찬가지다. 핵심주제를 요약하는 내용을 문구 하나 또는 한 문장으로 작성하라. 그리고 세부적인 내용을 설명하라. 서론, 본론, 결론, 이런 거 말고, 결론만. 결론부터 말하고 근거를 제시하라. 근거들은 우선 설득 강도가 엇비슷해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센 놈부터 거론하자.(72쪽)

나중에 써먹지 못하는 메모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럼 어떻게 메모해야 할까. 완결된 한 문장으로 메모하자. 효율을 높이려면 짧은 문장으로 완결성 있게 메모하자. 그러면 나중에 필요할 때마다 복사해서(Ctrl+C) 붙이면(Ctrl+V) 된다.(89쪽)

훌륭한 정리기술은 어떤 것인가. 남의 말을 자기 말로 바꾸는 것이다. 메모가 기억을 보조하는 수단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써먹기 위해 어떤 메모는 아예 외워둘 필요가 있다. 머리 안에 새겨두는 것보다 더 좋은 정리가 어디 있겠는가. 달달 외라는 뜻이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이해하라는 말이다. 원문과 꼭 일치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뭐 복사기인가. 암기왕들의 암기비결 중 하나는 문구 하나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장면을 찍듯이 기억해두는 것이라고 한다. 이거 중요한 말이다. 전체 맥락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세부적인 사항을 떠올리기 쉽기 때문이다. 정확히 이해하여 자기 언어로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이해했다면 외는 방식, 다시 말해 표현방식은 자기 하기 나름이다.(95쪽)
카테고리가 뭔지 아직 잘 모르겠으면 있다/없다 퀴즈를 한번 풀어보기 바란다.
- 이효리에겐 있고 옥주현에겐 없는 것은?
- 박해일에겐 있고 송강호에겐 없는 것은?
- 사이다엔 있고 콜라엔 없는 것은?
- 탕수육엔 있고 양장피엔 없는 것은? (123쪽)

좁고 명확하게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앞서 정한 카테고리에 맞게 글을 전개하며, 꼬리에 꼬리를 물며 문장을 작성할 수 있다면 다 된 거다. 이제 몇 가지 주의사항만 숙지하면 된다.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논리적 오류는 범주의 오류이며, 그다음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범주의 오류에 관해 정확히 인지했다면 거의 다 된 거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란 자신이 제시한 근거가 적절하지 않음에도 무리한 결론을 내린다거나, 타인의 의견 일부만 듣고 속단해버리는 태도를 가리킨다.(132쪽)

구체적으로 쓰는 습관을 들여야 나중에 핵심주제를 뽑기도 좋다. "각종 언론매체에서 이미 다루었듯이 광고기법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표현 쓰지 말자. “2007년 3월 2일자 조선일보에는…….” 이렇게 시작하라. “새로운 수익 창출 기대.” 이렇게 쓰지 마라. “15억 3천2백만 원 수익 예상.” 이렇게 써라. 숫자로 말해라.(138쪽)

? 적극적 글쓰기 태도

1. 읽을 사람이 이미 알 만한 뻔한 내용은 빼라.
2. 겹치는 말을 잘라내자. 핵심메시지를 담지 않은 형용사, 부사를 빼라.
3. 약한 수동형 문장 대신 힘센 능동형 문장을 써라.
4. ‘-적(的)’, ‘-성(性)’, ‘-화(化)’ 같은 표현은 문장의 힘을 떨어뜨리므로 꼭 필요할 때만 써라.
5. ‘각종’, ‘대략’, ‘~인 것 같다.’, ‘~인지 모른다’ 같은 추측형 표현 대신 실제로 조사해보고
확정형으로 써라.
6. ‘나름대로’ 같은 무책임한 표현을 쓰지 마라.
7. 비유는 카테고리에 맞게 쓰되 너무 많이 쓰지 마라.
8. 대구를 활용하고 술술 읽히도록 리듬감을 타며 써라.(153쪽)

글쓰기에 조금 자신이 붙을 무렵에 조심해야 할 점이 있다. 독자를 가르치려는 태도다. 가르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 방식을 택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독자를 가르치려면 이래라저래라 말하지 말고 구체적인 정황을 보여주라.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가르치고 싶으면 부모가 책을 읽으면 된다. 사태를 펼쳐 보이고 어쩌면 좋겠냐고 독자에게 떠넘겨라.(160쪽)

직장은 만만한 텍스트가 아니다. 삶과 가장 끈끈하게 얽혀 있는 치밀하고도 거대한 텍스트다. 이 훌륭한 텍스트를 잘 읽어내고 자기 삶을 성찰할 수 있으면 된다. 전보다 좋게 말하는 것, 좀더 낫게 표현하는 것, 그래서 인생을 잘 기획하여 좀더 훌륭하게 살아가는 것이 글쓰기의 궁극 목표다.(181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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