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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재 목사의 결혼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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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254g | 129*185*20mm
ISBN13 9788953123892
ISBN10 895312389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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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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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 합격하고 성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과 구별되어 살게 하시고자 자기 몸을 드려 죽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합격복음, 성공복음, 인정복음을 좇아다니느라 분주하고 인생이 고달픕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평소에 성경을 묵상하는 경건의 시간, 큐티가 중요합니다. 나에게 닥친 고난의 사건으로 인해서 동기가 유발되고, 고난을 통해 말씀을 받아들이면 하나님과 인생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말씀 묵상이 경건의 연습으로 숙달되면 내 영적, 육적 기능에 변화가 일어나서 불청객처럼 찾아온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결국 내 문제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문제 해결도 도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도와 양육의 습관이 형성되고, 습관이 반복되면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태도가 바뀝니다. 그러면 영혼 구원의 가치관으로 살게 됩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은 이원론이 아니라 일원론입니다. ‘예수 따로 공부 따로, 예수 따로 직장 따로’가 아닙니다. 예수를 잘 믿으면 학교생활도, 사회생활도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삶의 어떠한 자리와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적용하는 일원론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이 책에는 하루하루 큐티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의 자리를 잘 지키면서 순종하다 보니 입시와 취업의 ‘면접’에서 열매 맺게 된 지극히 평범한 이들의 신앙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말씀으로 사는 우리는 인생의 때마다 찾아오는 문제를 어떻게 저는 10년 넘게 매주일 두세 번의 주례를 해왔습니다. 결혼한 커플이 꽤 많지만 그럼에도 우리들교회 청년들 중에 이혼한 커플이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들이 믿음이 좋아서 이혼을 안 했다기보다는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이라는 가치관이 마음에 심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성교제의 목적도, 결혼의 목적도 행복이 아닌 거룩에 있다 보니 문제가 생길 때마다 말씀을 통해 자기 죄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목장 공동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거짓 없이 치열하게 나누고 회개하다 보니 두 사람의 관계를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매순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예배와 큐티를 통해서 인도함을 받게 되니 이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결혼식 주례를 할 때마다 늘 강조하는 것이 ‘결혼은 나의 생살의 반을 잘라 내고 반을 채워 넣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거치는 것이 결혼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은 여전히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자신만을 일평생 바라봐 줄 배우자를 찾기에 매진합니다. 그러다 보니 인생이 고달픕니다. 이성교제가 힘들고 결혼이 어려운 이유는 여전히 내가 이런저런 조건에 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결혼은 상대방의 잘못을 고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사연을 껴안고 그의 짐을 내가 지고자 할 때 이루어지는 연합입니다. 그래서 거룩과 구원을 목적으로 한 결혼이야말로 가장 복되고 위대한 것입니다.
이 책에는 하나님이 짝 지어 주신 배필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내게 허락하신 만남 속에서 나의 배우자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지, 결혼 후 신혼 초부터 찾아오는 여러 문제와 갈등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 나갈지를 우리들교회에서 결혼한 커플들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았습니다.
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이 갈등과 아픔의 시간을 통과하면서 공통된 고백을 합니다.
“상대방을 통해 나의 죄인 된 모습과 부족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통해 말씀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배우자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그 자체가 축복이었습니다.”
결혼은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복된 프로젝트입니다.
자, 이제 이 책의 첫 장을 열면서 당신의 결혼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프러포즈가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프롤로그」중에서


사소한 만남을 귀히 여기라
교회 안의 많은 청년들이 룻과 보아스 같은 만남을 기대한다. 현숙한 여인인 룻과 유력한 보아스의 만남이 꽤나 매력적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룻과 보아스는 어떻게 만나서 결혼까지 이르렀을까?
믿음으로 충성하며 약속의 땅에 들어온 룻을 위해 하나님은 흉년 든 땅에 머물고 있는 보아스와의 만남을 준비해 두셨다. 인생에서 만남은 참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만남, 부모님과의 만남, 배우자와의 만남 모두 중요하다. 그 모든 만남에 하나님과의 만남이 가장 우선이 된다. 하나님과의 만남이 확실하면 배우자와의 만남도 최고의 만남으로 바뀔 수 있다.
민호 형제와 세화 자매는 함께 소년부 교사로 섬기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그런데 자매가 맡았던 반을 형제가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자주 연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신 가정에서 홀로 외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고, 십일조 문제로 부모님께 한소리 들었다고 풀이 죽어 나눔을 하던 형제에게 자매는 ‘오빠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고 인정해 줄 자매를 만나서 믿음의 가정을 잘 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축복해 주었다.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자매는 점점 민호 형제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 들이게 되었다.
하지만 민호 형제는 월급도 적고 직장도 불안정했기에 자매는 교회 내에 외모로 사람을 보지 않는 돕는 배필이 있을 거라고 형제를 위로해 주었다. 그러면서 자신은 민호 형제가 늘 기도하던 배우자상도 아니고 월급도 적어 이 형제를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매가 3차 암 조직검사를 앞두고 있을 때 형제가 연락을 해서 교제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정했다. 자매는 자신의 배우자상은 믿음의 집안에서 자라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형제라고 하며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거절했다. 그러나 큐티를 하면서 자신이 믿음으로 배우자를 보지 않고 외모로 사람을 보고 있다는 것이 깨달아져 회개를 하게 되었고, 홀로 불신 가정에서 외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형제에게 애통한 마음이 들어 눈물로 기도했다.
이후 자매는 큐티를 하며 이 형제와의 만남을 하나님께 물었고, 인도하심이 있는 것 같았다고 한다. 자매가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을 때 손발이 마비되고 호흡곤란이 오는 사건이 왔는데, 가족보다 민호 형제가 먼저 생각났다고 했다. 자신을 귀히 여겨 주고 편안하게 해주었던 형제가 생각나며 비로소 자매의 속마음을 확인한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적 스펙은 부족하지만 평생 언제 아플지 모르는 육체의 가시를 가진 자매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형제를 만나게 해주셨다. 자매는 먼저 손 내밀어 주고, 연약하고 아플수록 더 귀하게 여겨 주고, 기도로 끊임없이 섬겨 주는 형제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 p.22~24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그렇게 결혼한 아들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왔을 때 일이다.
“신혼여행은 재미있었니?”
내가 반가운 얼굴로 물었는데 선뜻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다 서로 눈을 찡긋 맞추더니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닌가.
“하나님의 은혜로요!”
이 말이 무슨 뜻인가? 너무 거룩한 신혼여행을 해서 이런 대답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겨우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는 말이다. 여행지에서 줄곧 티격태격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기도를 하고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고 갔는데도 결혼생활에는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모두들 결혼할 때 내가 이 집안을 전도하고 이 배우자를 변화시키겠다는 마음으로 당차게 결혼했을 것이다. 그런데 살아보면 어떤가. 믿음으로 한 결혼이라고 해도 배우자의 무능력과 배반, 온갖 갈등과 상처들로 처음 결혼할 때의 소망 같은 건 멀리 가버리고 만다. 집안마다 부부마다 각자 숨이 쉬어지지 않는 환경에서 결혼의 위기를 겪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에는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아는 것밖에는 해결책이 없다. 내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나도 배우자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이란 것을 알게 될 때 기막힌 현실이 해석되고 살길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삶이 해석되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결혼은 나에게 익숙하고 편안한 모든 것을 떠나는 것이다. 부모를 떠나고 집을 떠나고 나의 이기심과 안일함, 고집과 쾌락 그 모든 것을 떠나야 한다.
아들과 며느리도 주께서 정하신 만남으로 적용하고 자신 있게 결혼했지만 당장 결혼생활 첫날부터 아쉬운 일들이 생겼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아침마다 깨워 줄 사람이 없고 과일을 챙겨 주시던 엄마가 없으니 불편하고 서운했다. 결혼 전에는 아들이 먼 거리도 달려와서 회사까지 데려다 주더니 결혼하고 나서 데려다달라고 하니까 어림도 없더란다. 이미 내가 “결혼 전이 최고로 잘해 주는 것이니까 결혼 후에는 기대하지 말라”고 말해 두었는데, 결혼 첫날부터 그 말이 맞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
믿음의 결혼이 사명을 향해서 가는 것이기에 대단히 거룩할 것 같은데, 사실 우리가 이렇게 사소한 데서 못 떠난다. 깨워 주는 엄마, 과일 싸 주던 엄마에게서 떠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러니 결혼의 길은 내가 잘나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가는 길이다.
--- p.126~128


결혼 6년 만에 이혼을 요구하는 전처를 보면서,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는 것이 잘사는 길이라 생각했고, 내가 가진 능력으로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쉽게 이혼하고 주저 없이 재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혼의 상처와 자신의 문제를 직면하지 못한 저희가 이룬 재혼 가정은 첫 가정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수많은 관계의 갈등을 겪어야 했습니다. 거의 매일 ‘네 자식, 내 자식’을 부르짖으며 다툼이 있었고 그럴수록 저도 아내도 어두워지고 우울해져 갔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아들의 공책에 새엄마를 저주하는 빽빽한 낙서를 보면서, 아이들 또한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 나라고 부르짖으며 행복하자고 선택한 제 인생에 하나님은 그 값을 정확히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하고 내 정욕으로 선택한 재혼의 값이 우울과 병든 가족이라는 것을 그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물질을 의지하며 내 뜻대로 산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또 행복이 인생의 목적이라 여기며 이혼하고 재혼한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복음을 자손대대로 훼방하는 죄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던 저를 돌아보셨고, 지금 모두가 아파하는 이 환경이 바로 제 삶의 결론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복권시키셔서 공동체와 예배를 허락하셨고,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하셨습니다. 같은 고난을 겪는 지체들을 허락하셔서 날마다 이혼과 재혼이 얼마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에 장애물인지를 삶으로 전하게 하셨습니다. 절름발이 같은 저의 인생을 약재료로 변화시키셨고 상처받은 인생이 별이 되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박 집사는 재혼을 할 때 아내의 이혼 경력이 오히려 위로가 되었다고 한다. 저 사람도 나와 같은 상처가 있기에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며 잘살 수 있겠구나’ 하면서 재혼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울한 너와 내가 만나면 ‘훨씬 더 우울한 우리’가 된다. 위로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서로의 감정을 교묘하게 건드리는 법을 알고 있었다. 이미 서로에게는 상처가 사연이 되어 관계의 문제를 겪게 되는 것이다.
박 집사는 그래서 오늘도 재혼 가정에서 겪는 관계의 문제는 초혼 가정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크다고 열렬히 부르짖는다. 이처럼 자신이 이혼을 경험하고 나서 이혼 불가, 재혼 불가를 외치고 있다. 이렇게 자신이 겪어 보았기에 이혼과 재혼은 안 된다고 힘 있게 외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재혼이 아프리카 선교보다 더 어렵다. 현재 박 집사는 ‘이혼과 재혼 사이’ 목장을 섬기며 가정 회복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 p.19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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