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6년 독일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한 뒤, 법관으로 일했습니다. 법관으로 일하면서도 음악과 문학, 미술 등 예술 분야의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1814년에 《칼로풍의 환상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품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호프만의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예술 분야에 영향을 미칠 만큼 위대한 문학적 업적을 남겼습니다. 작품으로는 「황금 단지」, 「돈 후안」, 「악마의 묘약」, 「스퀴데리 양」, 《세라피온의 형제들》, 《야상곡》 등이 있습니다.
동화, 그림책은 물론 애니메이션, 뮤지컬, 인형극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기획하고 쓰는 아동문화콘텐츠기획사입니다. 작품으로는 「니나환국」, 「아기장수 주먹대장」, 「항아리 속의 작은 나라」,《어린이 삼국유사ㆍ삼국사기》 등이 있습니다.
한국출판미술협회의 회원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2년 한국출판미술대전 동화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책 읽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꾀 많은 토끼」, 「절름발이 개구리」, 「백설 공주」, 「IQ·EQ를 높여 주는 명상 태교 동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