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코 지금껏 읽은 최고의 책.”
- 아일린 배터스비 ([아이리시 타임스])
“아름다운 솜씨로 엮어 낸 소설. 한마디로 걸작이다.”
- 찰리 코놀리 ([뉴 유로피언])
“직설적이며 눈부시게 빛나는 작품.”
- 톰 그레이엄 ([파이낸셜 타임스])
“완벽한 걸작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절제된 감정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
- 코티아 뉴랜드 (『시간이라는 강』 저자)
“거장다운 감동적인 문학 작품.”
- 키란 밀우드 하그레이브 (『머시스』 저자)
“폭풍으로 깨끗이 씻긴 세상처럼 선명한 작품. 자유와 운명에 대한 심오한 의문과 사라진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묘사가 압권이다.”
- [가디언]
“감각적으로 생생하고 놀랍도록 사무치는 작품. 진심으로 만족스러운 소설이다.”
- [커커스 리뷰]
“현대의 걸작이다. 노르웨이 문학의 중심이 되는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 [클라스캄픈]
“최고의 작품. 환상적이다.”
- [다그블라데트]
“독자의 마음을 강하게 울리며 마지막 페이지까지 손을 놓지 못하게 할 것이다.”
- [VG]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소설이다."
- [NRK P2]
“고급 문학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 [아프텐포스텐]
“모든 페이지가 따뜻한 유머, 직접적인 묘사, 놀라운 사건으로 가득하다. 세상을 압축해 놓은 듯한 상상력 넘치는 이미지는 절대로 이 책을 덮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 [브뢰뇌이순]
“거장의 작품. 이 책을 다 읽으면 세상이 훨씬 넓어질 것이다.”
- [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