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주 목사의 이 책은 오늘날 많은 교인이 혼란스러워하는 구원론 문제를 교과서적인 말보다는 현장감 있는 접근과 표현으로 일깨워주고 있다.
- 강웅산 (교수 _ 총신대학교, 조직신학)
양형주 목사는 모든 것을 평가하는 기준에 성경을 두고, 교회사적으로 존재해온 비성경적 구원론의 거짓됨을 쉽게 풀어내고 있다. 이토록 구원에 관한 현장의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낸 책을 찾기 쉽지 않다.
- 김승호 (교수 _ 한국성서대학교,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증경회장)
잘못된 구원론은 종종 성경의 한두 구절, 혹은 어떤 한 측면을 확대, 해석하거나 중요한 구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생겨난다. 이 책은 신약성경의 구원론을 전체적으로 다루면서도 동시에 이런 오류들을 바로잡아주는 귀한 역할을 한다.
- 김철홍 (교수 _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
건강한 구원론에 관한 한 근래에 보기 드문 보석을 발견한 기분이다. 오랜 시간 목회현장에서 씨름하며 빚어낸 저자의 균형 잡힌 구원론의 일독을 권한다.
- 박영선 (목사 _ 남포교회 원로목사)
이 책은 흡사 성서학자, 조직신학자, 그리고 현장목회자의 열띤 대화의 성찬을 맛보는 듯한 귀한 경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성서가 담고 있는 다양한 구원론적 개념에 관심 있는 성도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찬석 (교수 _ 미국 우스터대학, 성서학)
본서는 성도의 구원을 흔드는 온갖 공격으로부터 소중한 신앙을 너끈히 보호하고 지켜줄 수 있는 호심경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사료된다.
- 심상효 (목사 _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오늘날 한국의 많은 이단이 “구원받았습니까?”라고 질문하고 이에 대한 잘못된 대답을 제시하며 신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성경의 바른 해석과 정통신학의 바른 교리를 탐구하여 이를 요약해 제시한다.
- 안상혁 (교수 _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역사신학)
양형주 목사는 진리를 왜곡하는 이단과의 치열한 싸움의 최전방에서 씨름하는 가운데 이 책을 출간하였다. 바른 구원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의 진리로 무장되기를 갈망하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오정호 (목사 _ 새로남교회, 미래목회포럼 대표)
특별히 천주교를 비롯한 각종 이단의 잘못된 구원론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비판한 것은 이 책의 여러 장점 중 하나다. 더 나아가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 그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도리를 정확하게 진술하고 있다.
- 정성욱 (교수 _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그는 이단·사이비 단체들이 구원론을 흔들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성경 구절들을 총망라한다.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따라가다 보면 이단·사이비들의 잘못된 접근을 예방하게 될 것이다.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 대표기자)
본서는 바른 성경주석과 복음주의적이면서도 개혁신학적인 입장에 기초하여 저술되었을 뿐만 아니라 목회적이면서도 실천적이고도 선교적인 안목을 가지고 저술되었다. 구원론에 관한 한 이런 책을 만나기 쉽지 않다.
- 최윤배 (교수 _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