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숙 불혹을 지나 지천명(知天命)인 50대로 논어에서 말한것과 같이 하늘의 명령과 원리를 깨달은 나이가 된 나는 사람의 가장 근본인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나를 다시 돌아보아 독자와 소통하고자 펜을 들었다. 정체된 나가 아닌 끊임없이 탐구하는 삶을 독자와 나누고자 한다.
권미숙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명언처럼 늦은 나이지만 늦었다 생각하지 않고 내 인생에 있어 무언가 한 가지는 이루고 싶은 꿈을 꾸면서 도전하게 되었다.
조은정 인생의 반을 걸어오면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을 겪었던 풍부한 내면 세계를 구축해가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 이야기와 마주했던 인생의 질문들을 풀어내어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고,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유연주 현재 대학 생활을 하고 있고, 어려서부터 여러 사회 이슈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고 책을 통하여 여러 독자들과 ‘인간과 사회’에 대해 소통하는 것을 꿈꾼다.
박성자 95년생 평범한 30대 여성으로서 지식과 지혜가 담긴 글을 통해 지혜로운 삶을 살기 바라면서 앞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작가가 되고 싶다.
이재율 20살의 동년배들이 마주하는 혼란과 도전에 공감하며, 그들에게 선현들의 지혜를 전달하고자 한다. '명심보감'을 통해, 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덕목을 이해하고, 삶의 바른 길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이정표가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