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감성 사진 찍기를 출간했다.
광운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외국어전문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면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하루 30초 걷기 다이어트》, 《수면 다이어트》, 《버리니 참 좋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매너에 있다》,《너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 등이 있다.
스페인 요리 연구가.
관광 통역 안내원으로 스페인에 건너가 마드리드에서 14년간 생활하면서 스페인 각지의 요리를 연구했어요. 귀국 후 요리 연구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요리 교실 ‘Mi Mesa’를 운영하고 있어요. 잡지를 비롯해 TV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활동 중이며 저서로 《카탈루냐 지방의 가정요리(カタル-ニャ地方の家庭料理)》 등이 있어요.
카메라맨.
가나가와 현(神柰川縣) 출생으로 카메라맨 노구치 다케시(野口健志)에게 가르침을 받았어요. 이후 2004년부터 프리랜서로 요리, 여행, 생활 관련 사진을 중심으로 잡지와 서적을 통해 활약했어요. 2011년부터 3년 반 동안 스페인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활동 본거지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옮겼고, 2015년에 귀국 후 여성지와 요리지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포토 스타일리스트.
미국에서 대학 졸업 후 광고 대리점에서 디자인 관련 디렉터로 기업 홍보 업무를 담당했어요. 일본에서 최초로 ‘포토 스타일링’이라는 말을 썼고, 2010년에 ㈜일본 포토 스타일링 협회를 설립, 전국 각지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포토 스타일링을 전수하고 있어요.
카메라맨.
대학 사진 동아리에서 사진의 매력에 푹 빠져 졸업 후 광고 회사에 근무했어요. 그 후 포토그래퍼 어시스턴트를 거쳐 독립. 투명함 속에서도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잡지와 서적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인물, 요리, 생활 소품을 촬영. 평생을 두고 즐기며 하고 싶은 작업은 하와이 몰로카이 섬의 자연 촬영. 같은 일을 하는 남편과 세 살된 딸 그리고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포토그래퍼.
인물 사진과 라이프 스타일 위주로 광고, 잡지 등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동물원에서 동물을 찍는 것이 주 업무로, 동물 관련 상품 개발은 물론 인터넷과 종이 매체에서 칼럼을 연재하고 있어요. 릿교대학(立敎大學)의 디지털 할리우드 ‘카메라 학교’의 강사로 기업과 공공 기관과도 협업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