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풍수 인테리어 운명을 바꾼다
중고도서

풍수 인테리어 운명을 바꾼다

: 풍수 달인에게 배우는 운명의 집 꾸미기

정가
17,000
중고판매가
12,000 (29%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큐브천재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20일
판형 컬러?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46g | 153*225*16mm
ISBN13 9788961412544
ISBN10 896141254X

관련분류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관엽식물은 주인의 운을 상승시킨다. 반면에 거실에 관엽식물이 하나도 없는 집은 주인의 운기가 멎기 쉽다. 관리적인 측면은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관엽식물이 마르거나 말라 죽으면 매우 좋지 않다. 죽은 식물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빨리 없애거나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지나치게 키가 큰 관엽식물이나 지나치게 굵고 큰 나무, 혹은 비비 꼬인 식물은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고 답답한 느낌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에게 해를 입힌다.
--- p.120

집 안 곳곳에 있는 지나치게 예리한 모서리나 예각은 살기를 일으키는 공간이다. 따라서 구석진 곳에 화분이나 가구를 배치하면 살기가 줄고 가구를 이용하여 예각을 부드럽게 만들거나 막아주면 건강운이 상승한다.
--- p.121

현대 건축물은 공간의 다양성을 살리고 있지만 전통 풍수에서 가장 이상적인 공간은 단순미다. 모든 공간은 복잡성이 더할 때마다 기의 흐름이 나빠진다. 거실도 가능한 복잡하지 않아야 좋다. 조금 허전하다 싶을 정도로 넓게 트여 있어야 한다. 여기저기 잡다한 가구나 기구를 쌓고 배치하면 기가 흩어지고 건강이 나빠진다. 화려하게 장식하고 꾸미며 배치해서 채우기보다는 공간의 여백을 두는 것이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 p.126

그릇이야말로 운을 담는 그릇이다. 간혹 설거지를 한 후 물기를 말린다는 이유로 그릇을 엎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운을 담고 재물의 복을 기대한다면 그릇의 입구가 하늘로 향하도록 바로 세워둬야 한다. 특히 백색의 사기그릇이나 유리그릇에는 구슬이나 작은 동전을 넣어두면 좋다.
--- p.161

어떤 경우라도 화장실은 대문과 마주하면 좋지 않다. 현관을 들어서서 바로 화장실이 보이면 구설수가 있거나 남에게 창피당할 일이 생긴다. 따라서 가능한 한 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고 만약 현관이나 대문에서 빤히 보이는 정면이라면 벽을 설치하여 정면에서 보이지 않게 하거나 시선을 차단할 수 있는 발 같은 물건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 p.164

전착후관이란 앞은 좁고 뒤는 트여야 한다는 풍수 개념으로, 복주머니를 연상하면 쉽게 상상이 간다. 즉, 사람이 출입하는 곳은 좁고 안으로 들어서면 건물과 비교해서 넓어 너그럽고 안정감이 드는 것을 말한다. 전통가옥에서 대문의 좁은 곳을 통과해 안마당으로 들어가는 것과 현대 건축에서 현관을 통과해 거실로 들어가는 것은 같은 이치이다. 이와 같은 구조는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복이 가득 들어온다. 또 입구가 좁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넓어지는 복주머니처럼 일단 재물이 들어오면 나가지 말라는 의미로, 가족의 생활에서 재물의 중요성을 말한다.
--- p.171

유리나 석재 테이블은 기를 빼앗아가고 운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일을 그르치고 건강을 해한다. 따라서 가능한 한 원목 테이블을 배치한다. 때로 원목 위에 유리를 덮는 경우도 있는데 유리를 빼고 원목의 재질이 드러나도록 사용하는 것이 좋다.
--- p.174

오래된 물건, 더러워진 물건, 쌓아놓은 물건은 운을 나쁘게 한다.
사람이 살아가며 사용하는 수많은 물건들은 각각의 기가 있다. 이 물건들이 방치되고 흩어져 있으면 사방으로 기가 분산되고 충돌을 일으킨다. 따라서 이 물건들을 잘 정리하고 수납하면 기의 충돌을 줄일 수 있다. 생활하는 순간마다 수납하거나 일정한 법칙에 따라 깨끗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깔끔한 외관과 더불어 기의 충돌을 막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준다. 냉장고를 정리하거나 서랍장을 정리하고, 신발을 가지런하게 놓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 어울리는 정리법이다.
--- p.185

주거 공간에 자잘한 소품이 많으면 돌출된 공간이 많아지므로 기의 흐름을 방해하고 왜곡시킨다. 자잘한 소품을 여기저기 배치하면 에너지가 깨지고 흐트러져 신경을 날카롭게 찌르는 것과 같다. 따라서 자잘한 물건은 가능한 한 장식장이나 장롱 등의 가구에 넣고 문을 닫아두는 것이 좋다.
--- p.197

우리의 풍수에서 가장 눈여겨볼 것은 바로 비보(裨補)의 법칙이다. 즉, 약한 것은 보충하고 넘치는 것은 깎아내는 것이다. 고려시대 때 지세가 약한 곳에 절을 세우고 탑을 세우듯 모자란 것을 보충하는 방법인데 학습의 방법에도 적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책상은 동쪽이 좋은데 방의 구조상 어쩔 수 없이 서쪽에 책상을 놓아야 한다면 비보의 방법으로 책상에 빨간색이나 노란색의 물건을 놓는다. 이는 햇빛과 양기를 보충하는 방식 중 하나로, 색으로 기운을 보완하고 보충하는 비법이다.
--- p.24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