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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는 명상록, 오른손에는 도덕경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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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에는 명상록, 오른손에는 도덕경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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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574g | 138*200*30mm
ISBN13 9788994643021
ISBN10 899464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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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은미
인하대 중문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 취득, 한국외대 통번역센터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국세청 실무단 교환방문 통역 등 다수의 통역 경험과 신성대학 관광중국어과, 가톨릭대 중문과, 베이징 연합대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 종로 JRC 중국어 학원 전임강사와 주안 LCC 외대중국어학원 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지하철로 즐기는 세계여행 베이징』, 『중국 여성』, 『101% 알고 떠나는 베이징』, 『차의 향기』, 『공자 이야기』, 『독소 배출하기 : 1주일, 자연식으로 내 몸 속의』, 『8822 HSK 어휘』, 『고등 HSK 전공략 10급』, 『CEO가 읽는 조조』, 『아트선시리즈 - 지혜를 담아낸 일회용기』, 『린웬의 주식비법』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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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국인은 서양을 모방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물론 나쁜 일은 아니다. 모방은 배움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양 문화를 배우는 한편 전통 문화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어느새 자신의 뿌리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 적어도 미국의 레이건 전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굽는 것과 같다.”라고 말했을 때, ‘축구 황제’ 펠레(Pele)가 은퇴 기자회견에서 “공을 이루고 이름을 세우면 몸이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라고 말했을 때, 이것이 노자의 명언이라는 사실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p.11
“사람은 수천 년, 아니 수만 년을 살고자 하나,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누구나 잃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다른 삶이 아니라 지금 지나가는 자신의 삶이며, 누구나 지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다른 삶이 아니라 지금 소멸되어가는 자신의 삶이다. 그런 점에서 가장 긴 삶이거나 가장 짧은 삶이거나 결국에는 같다. 한 사람에게서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이것이 참이라면, 즉 사람이 오직 현재만을 소유한다면, 소유하지 않은 것은 잃을 수도 없다.”---p.38

체호프(Anton Pavlovich Chekhov)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머리가 깨어 있어야 하고, 도덕적으로 결백해야 하며, 신체적으로 깨끗해야 한다.” 머리가 깨어 있으라고 하는 것은 선악에 대한 뚜렷한 판단을 유지하라는 뜻이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이런저런 변명을 늘어놓으며 시비를 왜곡하는 사람은 영리한 듯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우둔하다.
유가는 ‘군자신독’이라 했다. 도덕을 갖춘 사람은 홀로 있어 보는 이가 없을지라도 스스로를 엄격히 통제하며 방종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만일 ‘신독’을 실천할 수 있다면 악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려운 일이지만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당신의 역량 범위 안에 있음을 기억하라. ---p.70

유향은 이렇게 말했다. “운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자신을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는다.” 왜일까? 많은 일이 마치 운명에 의해 결정되는 것 같고, 또 타인에 의해 좌우되는 것 같지만, 근원을 살펴보면 모든 것은 자신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인생은 마치 트럼프와 같아서, 기회는 대체로 균등하다. 다만 승자는 좋은 패를 가지고 잘 치고 나쁜 패를 들고서도 잘 치는 사람이고, 패자는 좋은 패를 들어도 기회를 낭비하고 나쁜 패를 들면 말할 수 없이 엉망이 되는 사람이다. 때로는 마음가짐에 따라 같은 패라도 다른 사람의 손에서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p.104

황제가 두 화가에게 ‘정’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그리도록 주문했다. 첫 번째 화가는 호수를 그렸다. 수면은 잠잠하고 물결이 일지 않아 마치 맑은 거울 같고, 멀리 산맥과 호숫가의 화초가 물 위에 비쳤다. 두 번째 화가는 세차게 흐르는 폭포를 그렸다. 폭포 옆에는 작은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가지 위에 새둥지가 있고 그 안에 새끼 새가 고요하게 단잠을 자고 있었다. 모두들 두 번째 화가의 그림이 훌륭하다고 입을 모았다. 그가 진정한 ‘정’의 의미를 담아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조용한 곳에서 홀로 아무런 변화 없이 단조로운 삶을 사는 것이 반드시 진정한 평온은 아니다. 외부환경의 간섭을 받지 않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평온이다. 그렇다면 설령 시끄러운 도시에서 업무에 쫓기며 살아도, 심지어 치열한 경쟁 속에 있더라도 당신은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이것이 삶의 높은 경지다.
어떻게 해야 진정한 평온을 얻을 수 있을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에 관한 몇 가지를 제시했다.---p.113

설령 당신이 염려한 결과가 실제로 일어난들 어떤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말했듯 ‘당신에게 주어진 일이고 당신의 운명 속에 들어 있는 일’이 아닌가. 만일 당신이 ‘일의 다른 일면을 관찰’한다면 생각했던 만큼 결과가 그리 심각하지 않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분노와 눈물을 거두고 침착하게 받아들이면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날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의 집에 도둑이 들어 많은 값비싼 물건을 훔쳐갔다. 한 친구가 소식을 듣고 편지를 보내 그를 위로했다. 루스벨트가 답장을 보냈다. “사랑하는 친구여, 나를 위로하기 위해 편지를 보내주어 고맙네. 나는 지금 아주 평안하며 하느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네. 첫 번째 이유는 도난당한 것이 모두 내 물건이고 내 목숨은 다치지 않았기 때문이며, 두 번째 이유는 도난당한 것이 내 물건 중 일부일 뿐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고, 세 번째 이유는 도둑질한 사람은 그였지 내가 아니기 때문이라네.”---p.128

‘선행’은 당신의 역량에 달려 있으며 모든 사람은 자신의 힘이 미치는 범위에서만 행할 수 있다. 그러나 ‘선행’은 때때로 너무나 간단하여, 단순히 손을 드는 행위만으로도 선의를 전할 수 있다.
남쪽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치기어린 표정의 한 청년이 창가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그는 외진 산골 출신으로 꿈에도 그리던 대학 진학을 위해 난생처음 기차를 타보는 것이었다. 청년의 맞은편에는 모자가 앉아 있었다. 기차 안은 매우 더웠고 청년은 참을 수 없는 갈증을 느꼈다.
“컵라면, 젠리바오(중국 음료브랜드의 하나-역주), 생수!” 승무원이 큰 소리로 외치며 물건을 팔고 있었다.
젠리바오? 아는 이름이었지만 마셔본 적은 없었다. 청년에게는 사치스런 음료였으니 말이다. 그는 몇 번을 망설인 끝에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5위안 짜리를 꺼내 승무원에게 건넸다. 음료수를 받아들었지만, 그는 캔을 어떻게 따는지 알지 못했다. 그렇다고 그 나이 때 젊은이들이 으레 그렇듯 자존심 때문에 차마 남에게 묻지도 못했다. 그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과일칼로 열어보려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사람들이 모두 그를 바라보고 있었고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른 청년은 생각했다. “저 사람들 틀림없이 날 촌놈이라고 속으로 비웃고 있겠지!”
이때 맞은편에 있던 아주머니가 아들에게 말했다. “아가, 젠리바오를 엄마에게 줘보렴.”
아주머니는 젠리바오를 손에 들고 캔 위의 고리를 천천히 들어 올린 후 잠시 멈추어 청년을 흘끗 보았다. 다음 순간 ‘펑’소리와 함께 젠리바오가 열렸다. 청년은 알았다는 듯 ‘펑’소리를 내며 캔을 따 단숨에 마셔버렸다. ---p.148

만일 당신이 생각을 분명히 하고 훌륭하게 표현해낸다면, 말은 자신에게나 타인에게나 모두 기쁨이 될 것이며, 당신이 입을 열면 상대방은 정신을 집중해 경청할 것이다. 만일 당신의 생각이 분명치 않다면 입을 다물고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라. 자신은 흐리멍덩하면서 어찌 상대방이 당신을 이해하길 기대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분주한 것 역시 생각이 분명하지 않고 방법이 정당치 못하기 때문이다. ---p.182

만일 큰 힘을 들이지도 않고 금방 성공했다면 기뻐하는 일은 조금 뒤로 미루자. 실패가 당신 뒤에 서서 언제든 당신을 고통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반대로 만일 힘겨운 노력을 계속했는데도 성공은 기약이 없다. 그래도 실망하는 일은 뒤로 미루자. 이것이 바로 행운일지도 모르니. 맹자(m ?는 이렇게 말했다.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사람에게 내리려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 힘줄과 뼈를 일하게 하며 그 몸과 살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이는 그의 마음을 담금질해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성공이 오기 전에 먼저 당신의 영혼을 괴롭게 하고 당신의 힘줄과 뼈를 일하도록 만들며 배고프게 만든다. 시련은 바로 힘을 단련하는 과정이다. 시련을 충분히 겪어 단단한 어깨로 단련되면 하나의 팀, 하나의 사업, 나아가서는 한 나라를 짊어질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성공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리라.---p.263

‘몸이 물러난다’는 두 글자에 관해 고대 중국인은 그저 은둔하며 벼슬에 오르지 않고 유유자적하게 여생을 보냄을 가리킨다고 여겼다. 옛날 중국에 은둔하는 선비들이 많았던 것은 아마도 바로 이러한 관념의 영향을 받은 탓일 것이다. 그러므로 노자의 사상을 두고 출세의 철학이라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출불입의 사이에 있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었다. 오늘날 서양의 상황을 살펴보면 노자가 말한 ‘물이 물러난다’함이 기존의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의미일 뿐 결코 일 자체를 그만둔다는 뜻이 아님을 알 수 있다. 클린턴은 대통령 퇴임 후에도 이곳저곳을 순방하거나 강연하며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 빌 게이츠는 퇴임 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기술 감독을 담당하며 새로운 일에 열중하고 있다. 사람은 누리기만을 바라며 창조를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일함으로써 스스로를 부양하는 것, 이는 하늘의 도이기도 하다. “공을 이루고 이름을 세우면 몸이 물러난다”고 한 노자의 말은 하는 일 없이 빈둥대는 게으름뱅이가 되라는 뜻이 아니라 기회를 독점하지 말라는 가르침임을 기억하자. ---p.378

“사람을 잘 쓰는 사람은 그의 아래가 된다”라는 부분에서 ‘사람을 잘 쓴다’는 것은 앞에서 말한 ‘올바른 관리가 된다’는 대목과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은 다르다. 사람을 쓸 기회는 관리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심지어는 어린아이에게도 있을 수 있다. “삼촌, 나랑 놀러가요!”, “이모, 과일 먹고 싶어요!” 이토록 달콤한 아이의 부름을 차마 거절할 수 있는가? 결국 당신은 아이에게 쓰이게 될 것이다. 당신이 누구든 사람을 쓸 수 있다. 다만 반드시 사람을 높이 볼 줄 알아야 한다. 상대를 역량을 갖추었고 당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대하며 겸손하고 다정한 태도를 유지한다.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등의 인사말도 잊지 말아야 한다. 거들먹거리며 작은 체면에 연연하는 사람에게 누가 기꺼이 쓰이길 원하겠는가?
---p.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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