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심리상담사 1급)
전남 보성 출생, 월간 한맥문학과 계간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졸업, 중앙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수료, 한국방송대학교 졸업.
로컬세계 칼럼니스트, 새한일보 논설위원(전), 세계한인작가연합 사무총장, 한국문인협회 정책개발위원, 서대문문인협회 회장(전),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계간 문학과의식 기획위원. ㈜한근명당 대표이사. 원목건설㈜ 고문. ㈜조아트립 회장(전).
한국문인산우회 회장. 순수문학 이사. 한강문학 이사. 한맥문학동인회 감사. 한국문협 서울시지부회장단협의회 감사(전) 부회장.
? 저서 : 『바람이 스치고 간 흔적』, 『나는 또 수작을 건다』, 『이제, 말을 하라』, 『당신의 텃밭』, 『이 시(詩)를 기다리고 있었네』, 『사라져 가는 것이 아쉽다』 외 다수
? 전자출판 : 『가려진 세상』, 『가을이 물들면 사랑에 빠진다』, 『세상은 어디로 가는가』
? 수상 : 제24회 영랑문학상 대상, 푸슈킨문학상, 서대문문학상, 아리수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