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하고, 현혹적인….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스릴러물을 읽어 본 적이 언제인가? 기다림은 이제 끝났다.
- 에이제이 핀 (뉴욕 타임스 넘버원 베스트셀러 『우먼 인 윈도우』 작가)
소설로 완벽한 성취를 이룬 작품이다. 난 욕심을 부려 두 숨 만에 다 읽어 내렸다. 영리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텔링. 수작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 알리 랜드 (베스트셀러 『굿 미 배드 미』의 작가)
하루 만에 책을 다 읽는 건 나로선 드문 일인데 이 책을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었다. 눈을 뗄 수 없고, 기발하며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결말을 보고 진심으로 박수 쳐 주고 싶었다.
- 알렉스 노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더 위스퍼 맨』의 작가)
이 작품을 통해 알렉스 파베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퍼즐을 완성해 독자들을 문학 탐정으로 만들었다. 미스터리 소설 분야의 새로운 발견이자 축복이다.
- 매슈 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단테의 방과 단테 클럽』의 작가)
정말 정말 훌륭하다. 반전과 미스터리 살인을 수학적으로 결합하다니. 애거사 크리스티가 울고 갈 책이다. 브라보!
- 사라 핀버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비하인드 허 아이즈』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