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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사례로 배우는 챗GPT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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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사례로 배우는 챗GPT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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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48g | 150*220*18mm
ISBN13 9791191517576
ISBN10 119151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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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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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이든 대통령까지도 챗GPT를 직접 사용해 봤다고 할 정도이니까 이제는 일반인도 누구나 쳇GPT 를 가까이하여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세종대왕께서는 백성들이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불쌍히 여겨 문자를 만들었다. 그 이름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 했다. 백성에게 가르치어[훈민] 누구나 쉽게 익혀서 유용하게 사용하여 바른 소리[정음]를 내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누구나 챗 GPT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수 있는 실용서가 필요하게 되었다.
---「Intro」중에서

질문의 주체는 인간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결정자가 되기 위해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 판단력, 소통 능력, 실제 상황의 해결 능력, 인문학적 상상력과 기본적인 IT 능력을 갖추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절대로 챗GPT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그저 챗GPT가 주는 답변을 무분별하게 수용하기보다는 자신만의 견해로 재활용하는 판단력이 중요하다. 챗 GPT가 많은 정보를 수집. 정리하는 똑똑한 비서가 되어야지 챗봇이 주인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How : 사용방법」중에서

챗 GPT와의 심층적인 질문을 통해 구체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얻어 낼 수 있다. 그 결과를 검색 엔진을 통해 팩트 체크를 하고, 다른 인공지능의 결과를 상호 검증하여 좋은 점을 취사선택하여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각종 보조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하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최종적인 사용자의 판단과 의견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활이 훨씬 더 윤택해질 수 있다.
---「Where : 활용 사례」중에서

2023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전문가들은 기존의 일자리의 25% 정도가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일자리가 2천6백만 개가 사라질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AI가 경제에 미칠 악영향 중 심각한 것은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거대 기업만 살아남게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독재가 가능해질 수 있고, 청년에게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
---「When : 향후 전망」중에서

‘인공지능이 대화로 인간과 친숙해져 가면서 대화로 인간을 세뇌하여 인간을 지배할 것’이라고 『사피엔스(Sapiens)』를 쓴 저명한 인류학자인 유발 하라리(Yuval Harari)는 챗GPT 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반면에 인공지능은 인간을 능가할 수 없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워런 버핏은 "인공지능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AI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인간의 적응력과 창의성은 기계의 예측력을 능가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달이 인류에게 축복이 될지, 아니면 재앙이 될지는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미리 너무 겁낼 필요도 없다. 우리 인류는 반드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Finale」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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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다시피 챗GPT는 미국에서 무료 서비스 사용자에게 공개된 지 불과 두 달 만에 월간 사용자 1억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민 메신저라고 했던 '카카오톡'이 서비스를 개통한 지 3년 3개월 만에 가입자 1억 명을 넘어선 것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입니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할 정도로 챗GPT는 더 확산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저서가 독자들을 새로운 세상으로 안내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거라고 믿습니다.
-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
오픈에이아이(Open AI)의 생성형 대화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ChatGPT)'가 기존 AI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선 실용성을 입증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지난 2007년 등장했던 아이폰에 버금가는 '게임체인저' 이상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루빨리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선진 기술이 개발되어 보급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쓴 이 책을 많은 독자들이 읽어서 그동안 쌓아온 대한민국의 첨단 정보화 사회를 더 나아가게 하길 기원합니다.
- 장동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인공지능 챗GPT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대화로 알려주는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주어진 정보를 판단하여 사용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이 책은 챗GPT의 장단점과 미래의 방향성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해 줌으로써 생성형 AI에 대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 장호성 (단국대학교 이사장)
생성형 AI인 챗GPT는 등장으로 교육현장에서 학습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줄 뿐만 아니라 지식 획득을 위한 인간의 학습 과정을 대부분 줄이거나 없애줌으로써 지식경제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면서 디지털 대전환을 촉진시킬 것으로 확신합니다.
- 조선영 (광운대학교 이사장)
생성형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스마트폰을 잘 쓰는 사람과 못쓰는 사람의 차이 이상이 될 것이다. 생성형AI를 대중화한 챗GPT 사용법은 간단하여 배울 것도 없이, 해 보면 된다. 하지만 잘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로 그 특성과 한계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실전 사례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풀어가는 이 책은 챗GPT를 잘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길잡이다.
- 조규곤 (FASOO 대표이사)
인공지능 AI가 논문이나 리포트를 대신 작성해 준다는 잘못된 오해는 버려야 한다. 챗GPT는 연구와 학습을 보조하는 학습 도우미다. 이 책은 챗GPT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사례별로 잘 설명하고 있다. 챗GPT 활용에 의구심이 든다면 꼭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정윤세 (단국대학교 교수, 경영학박사)
치열한 경쟁 속에서 중소기업은 정보 수집과 분석에 있어 인력과 역량 측면에서 대기업에게 뒤질 수밖에 없다. 챗GPT와 바드의 특징을 비교해 가며 알기 쉽게 정리하고, 실제 사용 사례를 통해 생성형 AI의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챗GPT나 바드와 같은 생성형 AI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실용서로서 추천한다.
- 박세훈 (Cool and Light 대표이사)
은퇴를 앞두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우연히 알게 된 챗GPT의 도움으로 작은 가게를 큰 시행착오 없이 창업할 수 있었다. 디지털 세대가 아니어서 챗GPT를 익히는데 고생을 많이 했다. 이 책이 조금 더 빨리 나왔으면 그런 고생을 덜 했을 것이다. 초심자들에게 좋은 가이드북이라 생각한다.
- 우창훈 (은퇴창업자, 전 대학교 교직원)
단순한 호기심에 뒤적이다 끝까지 읽었다. 챗GPT뿐 아닌 다른 인공지능 AI도 함께 다루면서 내가 보지 못한 견해를 알려준다. 현실성 있는 스토리로 풀어나가 지루함이 적고, 나의 활용 방향을 잡아보기 좋은 책이다. 처음 챗GPT 접한다면 단순한 사용법 책보다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류마리솔 (MZ 세대 약국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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