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기독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괴팅엔대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신학연구소장, 인문대학장, 대학원장, 학사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와 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구약성서의 여성들』, 『구약성서의 하나님·역사·여성』, 『한국을 사랑한 메리 스크랜튼』(공저) 외 다수가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과 미국 예일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를, 밴더빌트대학교에서 목회상담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와 신학대학원 교수로 목회상담학과 종교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용서와 치료』, 『 따뜻한 경험, 흐뭇한 이야기』 등이 있다.
한국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미국 뉴욕의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와 신학대학원 교수로 교회사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기독교 영성의 역사』, 『기독교사상사 1, 2, 3』(공저) 외 다수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와 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예수 없이 예수와 함께』, 『마몬의 시대 생명의 논리』, 『새하늘 새땅 새여성』(공저), 『서구 기독교의 주체적 수용』(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갈릴리』, 『삶은 기적이다』, 『생태학적 치유』, 『네가 바로 그것이다』 외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와 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성명에서 생명으로』, 『욥이 말하다』, 『어거스틴의 인식론』, 『근대성과 종교』, 『호모 테크니쿠스』, 『기독교사회정의론』, 『녹색윤리』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의 유니온신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와 신학대학원 교수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세계화 시대의 기독교 신학』, 『신자유주의 시대, 평화와 생명 선교』(공저), 『창조신앙, 생태영성』(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켈트 그리스도』, 『풍성한 생명』(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