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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에 강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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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에 강한 아이

: 잔병 없는 아이로 키우는 1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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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754g | 189*245*20mm
ISBN13 9788950920999
ISBN10 895092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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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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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몸이 불편하면 마음도 불편하다.’고 합니다. 잔병으로 몸이 불편하면 아이의 신경도 불편한 몸에 관심을 두기 때문에 자연히 산만해지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심리를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따라서 아이의 잔병을 오래 방치하고 근본적인 치료와 예방을 하지 않으면 육체적 ? 정신적 성장발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잔병은 어릴 적 한 번 앓고 지나가는 병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도 고생한다는 점에서 아이의 미래 건강에도 큰 영향력을 끼칩니다.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Children are not small adults).”라는 말처럼 어린이는 그들만의 특별한 요구를 가진 독특한 개인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서문. 잔병을 잡아야 아이의 미래가 잡힌다 중에서)

사실 잔병은 부모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발병 사실을 늦게 알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 치료 시기를 지나친다면 아이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잔병들은 중병처럼 생명에 직접적으로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끈질기게 아이를 괴롭히고 완치도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잔병은 아이를 허약하고 무기력하게 만들어 정상적인 성장 발육은 물론 정서 발달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잔병이 지속되다 보면 중병으로 바뀌어 곤란을 겪는 일도 있습니다. (프롤로그. 큰 병보다 무서운 아이 아이 잔병 중에서)

실제로 성장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58.7% 정도는 잔병치레가 원인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유전상의 이유, 생활습관, 영양 상태 등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대한한방병원협회 임상 자료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07년 1년간 성장클리닉에 진료 차 방문한 2,000여 명의 아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화불량, 만성 설사 등 소화기 허약 증세를 호소하는 아이들이 32.3%, 알레르기 비염이나 잦은 감기가 15.5%, 수면 장애와 스트레스 등의 요인이 10.9%로 나타났습니다. (프롤로그. 어릴 적 잔병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중에서)

인두염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 외에도 요즈음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입니다. 이유는 인두에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이미 발견된 바이러스 종만 해도 150여 종에 달하고 갑자기 생기는 급성 인두염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여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렇게 인두염 발생률이 증가하고 바이러스가 급증한 데는 날로 심해지는 공해를 원인으로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공해 자체로는 급성 인두염을 일으키지 않지만 공해 속에 섞여 있는 각종 유해 물질들이 호흡기로 들어가면서 인두에 달라붙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호흡기 기능은 점점 약해지고 염증이 생겨 인두염에 감염되기 쉬운 환경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초기부터 잡아야 하는 인두, 편도염 중에서)

부모 중 한 쪽이 천식일 때 그 자녀가 천식에 걸릴 가능성은 25%, 양쪽 모두 천식인 경우에는 50%라고 합니다. 또한 천식 환자들 중 80% 정도는 만성 비염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알레르기 질환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천식 발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환경오염과 식생활과 생활환경의 변화 등 외부 환경 변화도 천식과 같은 호흡기나 기관지 질환의 질병을 악화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산모가 모유 대신 먹이는 우유도 어린이 천식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초기부터 잡아야 하는 인두, 편도염 중에서)

아이들이 알레르기 비염에 걸릴 경우에는 순식간에 재채기를 연속적으로 하게 되고 물 같은 맑은 콧물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눈과 코가 가렵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문지르며, 종종 눈이 새빨갛게 충혈되기도 하고 눈물이 납니다. 감기의 경우라면 콧물이 투명하다가 누렇게 변하고 1주일 정도 앓는 것이 보통이며 적어도 3주 이내에는 재발하지 않지요. 그러나 비염은 수 시간에서 2~3일, 혹은 몇 주일 동안 재발하는 방식으로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감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했다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다시 감기 증상을 보인다면 비염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빨리 치료를 시작해서 알레르기 비염을 완화시켜야 합니다.
--- '같으면서 다른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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