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 난 단언컨대 치매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 그리고 나조차도 치매에 걸리고 싶진 않다. 하지만 방법을 모르고 있다면? 그렇다면 이 책을 읽으시라. 그 해답을 반드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홍길성 (아놀드 홍, 대한민국 최초 퍼스널 트레이너 겸 건강전도사)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기능의학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 착한 책이다. 식이에 대한 노하우와 영양제에 대한 안내를 보면 독자들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배려한 친절함이 돋보인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느낌 그대로 실천해 보라!! 뇌를 리셋하는 과정 중에, 잃어버린 건강을 다시 찾아 최상의 몸으로 바뀌어 가는 보너스까지 얻어가게 될 것이다.
- 박춘묵 (가정의학과 전문의, 더맑은클리닉 원장)
현대인이라면 이 책을 하루라도 빨리 읽어보길 권한다. 먼저 본인이 치매라는 질병과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면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치솟는다. 치매는 절대 어느 날 갑자기 운명처럼 찾아오는 질병이 아니다. 『잠든 당신의 뇌를 깨워라』는 치매의 발생 기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치매뿐 아니라 현대인의 만성 질병에 대한 구체적인 예방 및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이 책을 읽은 나는 무척 행운이다.
- 진소희 (유튜브 ‘러브에코 채널’ 운영)
저자들은 전문의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 의학이 등한시하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뚜렷한 치료 성적을 근거로 동료 의사를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에게 그간의 노력을 가감 없이 앞장서서 얘기해 오고 있다. 이 책은 난치 또는 불치로 알려진 치매를 극복할 수 있는 필수적이면서도 주옥같은 방법을 다루고 있어, 건강을 걱정하는 모든 분들에게 분명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김준영 (마음편한유외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