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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상] 영산강 아이들 : 봄 이야기
중고도서

[중고-상] 영산강 아이들 : 봄 이야기

: 진달래 먹고

오영해 원작 / 최신오 만화 / 최금락 각색 | 거북이북스 | 2011년 0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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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352g | 188*257*20mm
ISBN13 9788992479998
ISBN10 899247999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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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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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오영해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시인이자, 현재 전남 목포 홍일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눈길 끝에는 항상 그대가 젖고 있네』, 『그대 안에서 보낸 사계』, 『4월의 꽃그늘은 환하다』등의 시집을 냈습니다. 영산강 변에서 보냈던 어린 시절의 그리운 추억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영산강 아이들』을 썼습니다. 주인공 영해는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입니다.

홈페이지 www.oyhae.net
만화 : 최신오
1978년 『쭈쭈와 뽀뽀』로 만화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고추잠자리』, 『굴러라 찡』, 『도리도리 도리깨』, 『원시 소년 토시』, 『바람개비』, 『두 방울 + 세 방울』, 『기마』, 『왕돌』, 『별의 전설』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원시 소년 토시』로 제4회 YMCA 우수 만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체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듭니다. 『영산강 아이들』은 흙바닥에서 마음껏 뛰놀던 어린 시절을 즐겁게 추억하며 그렸습니다. 현재 인덕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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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진달래 먹고
봄을 맞아 동백나무를 오르내리며 꿀을 빠는 아이들. 그러다 심술쟁이 왕 할아버지께 혼쭐이 나면, 산에 올라 진달래와 삐비, 찔레 순을 맛본다. 산으로 들로 쏘다니며 아이들이 먹는 건 바로 겨우내 기다렸던 봄의 맛이다. 먹을거리가 귀하던 시절, 순수한 시골 풍경이 정겹게 펼쳐진다.

2화 땅벌
외할아버지가 사 주신 새 구두를 신고 즐거워하다 그만 땅벌을 만난 영해. 벌에 쏘이면서도 잃어버린 구두 한쪽을 찾다가, 땅벌에 수십 방을 쏘이고 이틀 내내 앓아눕는다. 땅벌집이 흔하던 그 시절, 땅벌과 관련된 갖가지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웽 웽 웽~.

3화 대통령과 영부인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대통령이라고 말한 영해. 뒤를 이어 교단에 오른 점순이는 영부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영해하고 점순이는 신랑 신부가 되는 거네!” 아이들이놀리자, 영해도 자꾸만 점순이에게 눈길이 간다. 영해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4화 손님이 많은 집
어디를 가나 잠자리와 밥 인심이 참으로 좋았던 그 시절. 그 중에서도 인심 좋은 영해 할아버지는 지나가는 거지까지 데려다 재우고 먹여 주신다. “명심혀라! 자고로 사람 사는 집에는 손님이 많아야 혀.” 남에게 베풀며 살라는 가르침을 주시던 할아버지에 얽힌 이야기.

5화 산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텔레비전도 없고, 라디오도 귀하던 시절. 영산강 변의 산골 마을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던 영해는 ‘영산강을 오르내리는 배들은 어디로 가지? 기차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에 처음 간 영해는 눈앞에 펼쳐진 높은 건물에 턱 빠진 사람처럼 입을 다물지 못한다. “와!”

6화 장독대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다가 장독대에서 깜빡 잠이 든 영해. 뒤늦게 잠에서 깬 영해는 놀라서 뛰쳐나오다 장독을 와장창 깨고 만다. 이를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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