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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中國
중고도서

2020년 中國

: 세계 속 중국의 가능성과 한계

사메지마 게이지, 일본경제연구센터 공편 / 양억관 역 | 다락원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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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366g | 128*188*30mm
ISBN13 9788972553892
ISBN10 897255389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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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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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사메지마 게이지
1932년 중국 창춘 출생. 1956년 오사카 외국어대학 졸업. '니혼케이자이 신문사' 입사. 1964년 중 · 일 기자 교환에 따라 초대 베이징 특파원 역임. 1970년 이래 논설위원, 논설주간, 편집국장 및 전무 등 역임. 98년부터 일본경제연구센터 객원연구원.
역자 : 양억관
1956년 울산 태생.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 아시아 대학 경제학부 박사 과정을 중단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엑소더스』『바다의 가야금』『오다 노부나가』『냉정과 열정 사이』『공생충』『교코』『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게르마늄의 밤』『공자와 안회』『달빛의 강』『일본을 이끈 12인물』『초감각적 세계 인식』『색채의 본질』『손정의, 인터넷 제국의 지배자』『프로젝트 X의 도전자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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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나리오1> 표준 케이스 (확률 50%)
세계무역기구 가입의 영향은 당분간 중국의 수출 증대보다 수입 확대, 투자분야의 개방에 의해 중국 시장에 대한 외자 참여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것은 국내시장에서 국유기업과 의자기업이 격한 경쟁을 벌여야 함을 의미한다. 이미 국유기업의 경영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국유기업이 끌어안고 있는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경영 체질이 약한 국유기업에게는 참으로 힘든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이러한 시장 경쟁을 경영의 현대화, 국제화의 계기로 삼아 체질을 강화하는 소수 국유기업은 오히려 해외까지 적극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국유기업은 경쟁이 심해진 국내에서 곤란을 겪게 될 것이며, 그에 따라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경제계 일부에서 외자기업과 경제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경제 마찰이 커지는 또 다른 요인은 개발도상국 특유의 '국제수지악화' 이다. 이미 중국은 석유 수입국으로 전환했고, 식량의 완전한 자급자족도 포기하고 부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정책으로 바꾸었다. 앞으로 이러한 원료와 식량의 수입 부담과 더불어 세계무역기구 가입에 따른 관세율 인하 결과, 수입은 더 늘어날 것이다.
--- p.116
(1) <시나리오1> 표준 케이스 (확률 50%)
세계무역기구 가입의 영향은 당분간 중국의 수출 증대보다 수입 확대, 투자분야의 개방에 의해 중국 시장에 대한 외자 참여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것은 국내시장에서 국유기업과 의자기업이 격한 경쟁을 벌여야 함을 의미한다. 이미 국유기업의 경영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국유기업이 끌어안고 있는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경영 체질이 약한 국유기업에게는 참으로 힘든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이러한 시장 경쟁을 경영의 현대화, 국제화의 계기로 삼아 체질을 강화하는 소수 국유기업은 오히려 해외까지 적극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국유기업은 경쟁이 심해진 국내에서 곤란을 겪게 될 것이며, 그에 따라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경제계 일부에서 외자기업과 경제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경제 마찰이 커지는 또 다른 요인은 개발도상국 특유의 '국제수지악화' 이다. 이미 중국은 석유 수입국으로 전환했고, 식량의 완전한 자급자족도 포기하고 부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정책으로 바꾸었다. 앞으로 이러한 원료와 식량의 수입 부담과 더불어 세계무역기구 가입에 따른 관세율 인하 결과, 수입은 더 늘어날 것이다.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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