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을 기르는 법칙
- 매사에 의문을 갖고 대하게 하라. 창조적 의문은 탐구의 출발이다.
- 아이들이 말이나 몸으로 자기의 의사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라.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생각이 자유로워진다.
- 호기심을 갖게 하라. 창조에 불을 댕기는 구실을 한다.
- 아이디어(생각)를 그림으로 그리게 하라. 그래야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다.
-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라. 아이디어의 90%는 망각의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 어떻게-를 고민하게 하라. 목표에 이르는 길은 한가지만이 아니다.
- 괴짜를 포옹하라. 엉뚱한 것이 빛을 볼 수가 있다.
- 모든 것에 관심을 갖게 하라. 거기에 아이디어의 원천이 있다.
- 마무리를 철저히 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라.
대강대강은 미완성품을 만들 뿐이다.
- 책을 읽고, 읽은 것으로 글을 쓰고, 비판하는 습관을 들여라. 그래야 사고력이 자란다.
-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리고(설계), 꾸미고(구성), 만드는(제작) 등 손을 쓰는 일을 즐기게 하라. 모든 창조는 손을 통해야 현실이 된다.
- 언제나 새로운 것에 매력을 느끼게 하라.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있게 되는 과정이 중요하다.
- 눈여겨보고, 귀담아 듣는 태도를 갖게 하라.
창의적 아이디어는 뛰어난 관찰력에서 탄생되는 것이다.
- 새로움, 변화, 기이함에 대해 경탄하는 마음을 갖게 하라.
놀라움에 대한 감성 없이는 새로운 창조는 없다.
창의력을 방해하는 말투나 조건
-"너 몇 점 받았니?", "몇 등 했어" (점수지상주의)
-"쓸데 없는 짓 하지 말고 공부나 해!"
(진정한 공부에 대한 몰이해, 적성·흥미 무시)
-"다시 그런 짓(엉뚱한 모험) 하기만 해봐라, 용서 안 할거야!"
(모험심, 실험정신 위축)
-"남들이 하듯이 눈치껏 따라서 해, 별나게 놀지 말고!"(동조성 강조, 개성 무시)
-"넌 최소 XX 대학은 가야지, XX학과에는 들어가야지"(개성, 적성, 개인 목표 무시)
-"넌 하라는 건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자율성 무시)
-"시키는 일이나 해!" (자율성, 자발성 억압)
-"누구 누구 좀 봐!", "동생 좀 봐!"(비교하기, 개성무시, 자존심 손상)
-"생각할 것 없어, 빨리 하기나 해" (사고의 기회 박탈)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해" (표현 억제)
-"바보 같은 짓만 골라서 하니-" "넌 틀렸어" (실망시키기, 무시하기)
-"넌 아직 어려, 몰라도 돼" (호기심 무시하기)
-"네 할 일이나 해" (호기심 죽이기)
-"지금 그런 짓 할 때냐- 공부나 해!" (공부의 의미 오해, 교육방향 잘못 잡음)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
(인격무시, 개성 무시, 용기 죽이기)
-"그건 해 보나마나다" (부정적 자극주기, 실험정신 죽이기)
-"해 오던 대로 해, 딴 짓 하지 말고" (실험정신·모험심 죽이기)
-"생각할 것 없어, 빨리 하기나 해" (사고의 기회 박탈)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해" (표현 억제)
-"바보 같은 짓만 골라서 하니-" "넌 틀렸어" (실망시키기, 무시하기)
-"넌 아직 어려, 몰라도 돼" (호기심 무시하기)
-"네 할 일이나 해" (호기심 죽이기)
-"지금 그런 짓 할 때냐- 공부나 해!" (공부의 의미 오해, 교육방향 잘못 잡음)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제대로 하는 게 있어야지"
(인격무시, 개성 무시, 용기 죽이기)
-"그건 해 보나마나다" (부정적 자극주기, 실험정신 죽이기)
-"해 오던 대로 해, 딴 짓 하지 말고" (실험정신·모험심 죽이기)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