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이퍼 목사는 우리가 잃어버린 믿음의 커다란 부분?즉 소망과 만족, 견고함과 고결함,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일?을 거장의 손길로 되살리고 있다. 이 책은 풍성하고 지혜가 넘친다. 읽고 또 읽어야 할 모두의 보물이다.
- J.I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저자)
이 책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도 우리 역시 기쁨이 충만한 삶을 어떻게 살아낼 수 있을지 이해하도록 돕는 핵심 열쇠들을 제공한다.
- 웨인 A. 그루뎀 (『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 저자)
이 책은 존 파이퍼 목사가 전하려 하는 뚜렷한 메시지의 골격이 되는 건축물이다. 이 책에서 그는, 이전에 일어났던 그리스도의 사역에 근거한, 구원하는 믿음이 우리의 장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들을 가리키고 있음을 강조한다.
- 존 프레임 (『자연, 양심, 하나님』 저자)
성경을 제외하고 내게 하나님과의 관계 형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촉발시킨 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다 1999년에 이 책을 처음 읽으면서, 그때까지의 모든 생각이 뒤집어지고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번 개정판에서 또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사뭇 기대가 된다.
- 매트 챈들러 (『완전한 복음』 공저자)
두드러진 열정과 성경에 대한 깊은 헌신 덕분에, 존 파이퍼 목사는 ‘빚진 자 윤리’에서 나온 일시적인 순종을 물리치고 그 대신 하나님이 주실 장래의 약속으로부터 이끌어낸 ‘은혜로 말미암은’ 변함없는 순종을 이야기한다.
- 트레빈 왁스 (『일그러진 복음』 저자)
이 책은 구원하는 믿음의 본질을 자세히 살핀다는 점에서 존 파이퍼 목사의 대표적인 신학서이다. 동시에 믿음의 싸움을 싸우기 위한 전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의 가장 대표적인 실천서이기도 하다.
- 저스틴 테일러 (ESV성경 편집자 및 블로그 "Between Two Worlds" 운영자)
이 책을 통해 존 파이퍼 목사는 지금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겪고 있는 삶의 여러 고민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부어지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라는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깊은 곳까지 성경적이며, 매우 실천적일 뿐만 아니라 철저히 그리스도 중심적이다.
- 앨버트 몰러 (『복음주의 신학 교육의 역사』 공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