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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
중고도서

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

: 현대의 바리새인 신앙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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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96g | 135*210*20mm
ISBN13 9788994752488
ISBN10 899475248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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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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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강경한 죄인들을 여전히 사랑했다. 그러나 온전히 헌신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경멸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고 그들을 향해서는 분노하신다고 확신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토록 강력하게 그분의 영을 부어주시는 이유는 말씀을 향한 갈급함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 때문이라고 생각했다."---제4장 _비교의 저주

"비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비교할 필요가 있다. 비교가 없이는, 무엇을 평가하거나 발전시킬 수 없다. 어떤 식당이 최고인지, 또 어떤 책을 사고 어떤 책을 서점 책장에 그대로 꽂아두어야 할지도 알 수 없다.…그러나 영적 비교의 문제는 우리가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는 데 있다. 우리는 어떤 일의 드러나지 않은 면을 모른다. 어떤 사람이 이제껏 큰 진보를 이루어왔는지 아니면 전혀 성장하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신 일과 앞으로 그를 위해 가지고 계신 계획도 알 수 없다."---제5장 _교만의 불경한 삼위일체

"내 제자훈련의 신조는 단순했다. 고통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쉼이나 가벼운 짐, 혹은 더 평탄한 길을 원했다면 잘못 찾아온 것이다. 나는 예수님이 이러한 것들을 주신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대신 짊어져야 할 십자가와 자기 부인, 그리고 기꺼이 대가를 치르고 끝까지 버티려는 신실한 소수에 대한 영원한 상급을 약속하셨을 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이미 살펴보았듯 실상은 성경을 조금만 더 자세히 살펴보았더라면, 나는 예수님이 그분을 따르는 이들에게 결코 합당치 않은 무엇을 이미 약속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것이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쉼과 가벼운 짐, 쉬운 멍에를 약속하셨다."---제7장 _배타성

"예로 하나님은 '술 취하지 말라'는 울타리를 세우셨고, 우리는 술 마시지 말라는 울타리를 더했다. '간음하지 말라'는 또 다른 울타리 역시 세우셨고, 우리는 춤추지 말라는 울타리를 더했다. '돈을 사랑하지 말라'는 울타리에 대해서는 우리가 구입할 수 있는 집의 크기와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의 가격을 제한하는 울타리를 더했다. 이외에도 우리에게는 다른 많은 울타리들이 있다."---제11장 _추가적 규칙과 추가적 울타리

"복음전도자들은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과 같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한다. 이들은 낯선 사람과 이야기할 때 자신이 느끼는 편안함이 하나님이 주신 은사임을 잊어버린다. 우리 대부분은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나 대화를 영적인 방향으로 과감히 트는 것에 대해 결코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은 판매를 위한 설득법을 터득하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법을 알지 못한다. 이것은 죄가 아니다. 영적 무관심도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는 방식이다. 그분은 우리 중 절반은 내성적이게 만드셨다. 일부러 그러셨다. 이것은 실수가 아니다."
---제20장 _은사 질투와 죄책감에 의한 충동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애초에는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었는데, 어느새 자기 의를 드러내기 위해 힘써 하나님을 대적하는 볼썽사나운 비극은 비단 바리새인이었던 바울만의 일이 아니다. 내 안의 바리새인을 이처럼 불쾌하게 그러나 유쾌하게 까발리는 이 책을 읽는 것은 아프다. 그러나 기쁘다. 그래야 내 안의 예수님을 만날 수 있으니까.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져 다시 보게 될 테니까.
김기현(로고스교회 담임목사, 로고스서원 대표)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일수록 서기관과 바리새인에 대한 거의 맹목적인 비난과 부정적인 평가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바로 그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고 누군가 지적하면 부정하며 화를 낼 것이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거부할 수 없는, 그리고 부인할 수 없는 바리새인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발견하게 된다. 『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는 바리새인의 함정에서 어떻게 자신을 발견하고 빠져나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지를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놓은 지도와 같은 책이다.
김형준(동안교회 담임목사)
복음적 제자도는 '인간이 어떤 특별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셨는가'에 견고한 기초를 두어야 한다. 한국교회 안의 왜곡된 제자도는 종교적 열광주의와 금욕주의라는 두 가지 극단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두 하나님이 불완전하시기에 인간의 열심을 동원하여 채워야 한다는 바리새적 교만에서 발로한다. 래리 오스본은 이 책에서 왜곡된 제자도를 깊이 있게 파헤쳐 그 실체를 신랄하게 고발한다. 은혜의 복음에 기반을 둔 제자도를 다시 회복하길 기대하는 모든 성도님께 일독을 권한다.
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성경 속의 바리새인들을 비판하며, 그들이 얼마나 잘못되었으며, 또 우리는 적어도 그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을 부끄럽게 만든다. 자기 속의 바리새인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게 한다. 지금은 이런 충격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절실히 필요한 때다.
정현구(서울영동교회 담임목사)
선한 마음의 리더들이 저지르는 실수에 대한 환상적인 유머와 잔인할 정도의 솔직함, 그리고 예리한 통찰력을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을 읽어라.
매트 챈들러(『완전한 복음』 저자)
래리 오스본은 그동안 이미 많은 훌륭한 책들을 써왔지만, 이 책이 단연 최고다.
릭 워렌(『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당신이 계속해서 예수님을 심각하게 여기면서 당신 자신을 지나치게 심각하게 여기는 것은 멈추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마크 드리스콜(마스 힐 교회)
이 책은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꼭 필요한 메시지다. 교회의 리더십으로 부름 받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토비슬로(크로스 팀버스 커뮤니티 교회 목사)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우리 세상의 모든 종교 위선자들을 향해 마음의 손가락질을 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두 가지 역설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내가 바리새인이라는 것과 그래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었다.
노엘 하이키넨(리버뷰 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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