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로빈슨의 찬송 ‘복의 근원 강림하사’는 언제 들어도 공감이 된다. 특히 ‘저는 걸핏하면 방황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을 떠나기 일쑤입니다’(우리말 가사는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역주)라는 3절 가사가 그렇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선하심보다 자신의 선함을 추구하려 한다. 하나님께 은혜로이 받아들여지기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힘겹고 불가능한 짐을 지는 쪽으로 마음이 끌린다. 그런 우리를 도우려고, 로빈슨의 표현을 빌리자면, 위에 계신 하나님 어전의 인(印)을 치려고 폴이 이 묵상집을 쓴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걸핏하면 방황하는 사람, 당신이 만약 그런 사람이라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 매트 챈들러, 로렌 챈들러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빌리지 교회 대표목사, 액츠 29 교회 개척 네트워크 대표. 아내 로렌은 작가, 강연가, 가수)
“이 묵상집은 복음으로 충만한 이야기와 함께, 우리 일상생활에 도전이 되고 적용점을 줄 만한 내용을 하루하루 제공한다. 폴이 전하는 소망 가득한 메시지와 짝을 이룬 성경 구절들은 복음의 메시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더 많이 알게 하는 탁월한 통로다.”
- 페리 노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 소재 뉴스프링 교회 담임목사)
“폴 트립은 생각을 자극하는 힘 있고 간결한 트윗을 통해 갓 우려낸 지혜와 격려의 말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그리스도와 그분의 은혜를 거듭거듭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일을 매일 아침 여러 해 동안 해 왔다. 이 책은 동일한 일을 더 확장해서 하고 있다. 이 묵상집은 읽는 이의 마음을 강하게 하고, 영적 자양분을 공급해 주고, 방향을 재조정하게 하며, 날마다 하루가 새롭게 밝아오는 시간에 눈을 뜨고 하나님의 신선한 자비를 바라보게 한다.”
- 낸시 리 드모스 (작가, 라디오 방송 “Revive Our Hearts” 사회자)
“폴 트립은 여러 해 동안 상담 사역을 통해 얻은 지혜, 성경의 구속 이야기에 대한 통찰, 그리고 우리의 대속주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아름답게 엮어 상처받은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자족하는 이에게는 도전을 던지는 묵상 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성경의 진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면서도 탁월한, 그러면서도 읽기 쉬운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엘리즈 M. 피츠패트릭 (상담가, 강연가, 『자녀교육, 은혜를 만나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