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복은 ㈜케이티 호남고객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한때 간경화로 건강을 잃었으나 아들의 간 이식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후,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고, 건강한 영혼을 위해 ‘내 안의 나’를 찾고자 하는 마음공부와 독서모임을 통한 자기계발, 그리고 ‘기운차림봉사단’ 등의 홍익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은선은 현재 공기업, 사기업, 대학에서 다양한 대상들과 소통을 실천하고 있으며, 교육전문기관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서울지부장을 맡고 있다. 소통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주)한국인재경영교육원 CS경영연구소 블로그를 통해 나누면서 다양한 교육자료를 무료공유하고 있다.《건강보험공단심사평가원》의 CS 뉴스레터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소통의 숨은 선, 이은 선, 경계 선, 기본 선을 말하고 있다. 소통을 선(線)이라 말하며 어떤 인연을 만나느냐에 따라 선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선을 그리는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차이에 따라 이은선이 될 수도 있고, 경계선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강교리는 현재 창을 생각하는 기업 유림시스템 부대표로 색채 전문 강사로 컬러이미지메이킹 , 색채 심리를 통한 부모교육, 미술치료와 풍수지리를 적용한 아이 방 꾸미기 컬러 코디네이터, 컬러리스트 기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 경영의 중요성을 깨닫고 유림시스템의 창호틈새막이를 통해 전국 각 가정 에너지 줄이기, 탄소배출량 줄이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유림시스템의 각 지점들과 함께 그 동안 계획했던 재능기부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복잡하고 고도화된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자칫 잃어버릴 수 있는 소중한 가치인 가족과 가족 안에서 행복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