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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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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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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320g | 153*224*20mm
ISBN13 9791187942382
ISBN10 118794238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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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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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개혁주의’라는 말을 쓰고 있지만 이 말의 의미를 간단하게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개혁주의라는 말은 사전적 의미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고, 역사적 배경에서 형성된 용어이자 복음에 대한 이해, 사회와 문화에 대한 태도 등을 포괄하는 신학적 용어이기 때문이다. 개혁주의를 문자 그대로 ‘개혁을 통해 발전을 꾀하는 주의’ 정도로 생각한다면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이다. 개혁주의는 16세기 종교개혁을 통해 대두된 신학적 용어이기 때문에 교회사 전통에서 헤아려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 p.15

개혁주의의 고유한 원리나 강조점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 중심 사상’이다. 이 하나님 중심 사상은 개혁주의 사상을 통괄하는 기본 원리라고 할 수 있다. 기본 원리라는 말은 개혁주의자들이 믿는 교리의 기본이라는 의미이지만, 동시에 이것이 개혁주의자들의 삶을 지배하고 동기와 방식을 제공하는 원리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하나님 중심 사상이란 곧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주권 아래서 살아가며,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가리킨다.
--- p.19

앞에서 지적했듯이 개혁주의는 루터주의보다 더 철저한 개혁을 단행하여 보다 성경 중심의 교회를 지향했다. 이런 점에서 미국 칼빈신학교 교수였던 클루스터(Fred Klooster)는 개혁주의의 독특성이란 바로 ‘성경적 원리’라고 말한 바 있다. 개혁주의는 성경에 기초하여 신관과 우주관, 신앙관,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규명한다. 개혁주의는 성경을 신앙과 생활의 절대적인 그리고 유일한 근거로 삼기 때문에 성경의 권위를 강조한다. ‘성경 중심(Bible-centered)’이라는 말은 오직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유일한 규범이라는 점을 잘 드러낸다.
--- p.20

지상의 교회는 완전할 수 없다. 개혁주의자들은 지상교회의 불완전성을 인정하면서도 완전을 향한 추구를 경시하지 않는다. 이것이 교회 갱신 혹은 교회개혁 운동이다. ‘교회 중심’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에 서 있는 이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과 삶을 추구하며, 교회에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려고 힘쓰는 정신을 의미한다.
--- p.32

사제주의를 개혁한 것이 종교개혁이며, 이것이 개혁교회 혹은 개신교회의 가르침이기도 하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중보자가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는 루터주의나 칼빈주의나, 심지어 아르미니우스주의도 동일하다. 개혁주의는 모든 사람이 그가 성직자이든 평신도이든 동일하게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성직자들을 평신도들보다 우월한 특권층으로 여기거나 성직자와 평신도를 신분상으로 구분하는 것은 로마 가톨릭의 것이다.
--- p.42

개혁 운동이 전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지금의 독일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루터의 개혁 운동은 루터파(Lutheran)를 형성하였고, 스위스의 개혁 운동, 곧 츠빙글리와 칼빈의 개혁 운동 세력이 연합하여 개혁파(Reformed)를 형성하였다. 이상과 같은 개혁자들 외에도 필립 멜란히톤(Philip Melanchton), 불링거(Heinrich Bullinger), 마르틴 부써(Martin Bucer), 테오도르 베자(Theodore Beza) 등 여러 개혁자들이 있었다. 이들의 개혁 운동을 통해 오늘 우리가 속한 개신교(改新敎, Protestant)가 형성되었다.
--- p.67

제네바로 돌아온 칼빈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제네바교회를 조직하고 교회 규정을 확립하며 제네바시를 영적으로 그리고 도덕적으로 개혁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칼빈이 제네바로 귀환한 때로부터 약 10년간, 곧 1541년부터 1553년까지는 칼빈 개인에게만이 아니라 전 종교개혁사에서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칼빈이 교회 규정과 치리제도의 확립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했던 이 기간을 에스텝(William R. Estep) 교수는 교회개혁을 위한 ‘고투기(the years of struggle)’라고 불렀다.
--- p.116~117

비록 성경이 구체적으로나 명시적으로 ‘장로제’ 혹은 ‘장로교’, ‘장로교 제도’를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칼빈은 사도 시대 교회에서 이런 제도가 시행되고 있었다고 파악했다. ‘예루살렘 공의회’와 같은 기구가 바로 그것이다. 사도행전 15장에서 할례 문제를 처리할 때 개별 교회가 독단적으로 처리하거나 어느 한 지도자가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예루살렘 공의회를 소집하여 이 문제를 처리했다는 것은 장로교 제도가 시행되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칼빈은 사도시대에 비록 ‘장로제’ 혹은 ‘장로정치’라는 표현이 쓰이지는 않았으나, 디모데전서 4장 14절의 “네가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은 것을 기억하라”라는 말씀은 이미 장로제도가 시행되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고 확신했다. 칼빈이 말한 감독회(Consistorium)가 바로 이런 기구였다.
--- p.134

칼빈에게 죄라는 것은 어떤 것의 결핍이거나 은혜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분께서 우리 인생에 향하신 거룩한 뜻에 대한 반역이었다. 그래서 그는 인간이 그리스도 중심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고, 선택받은 자로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하는 또 다른 책임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켰다. 칼빈은 경건한 삶의 추구는 구원받은 성도들의 합당한 삶의 방식이라고 보았다. 그런 점에서 칼빈은 ‘성화(聖化)의 신학자’였다.
--- p.138

신앙의 표준이나 교리가 무시되는 곳에는 항상 이단이나 이단 사상이 나타난다. 기독교 교리가 체계화되지 않았던 초대교회 당시의 영지주의(靈知主義, Gnosticism)나 마르키온주의(Marcionism), 그리고 몬타누스주의(Montanism)와 같은 이단들이 나타나 교회를 혼란케 하였다. 따라서 교부들은 이단으로부터 성경적인 신앙을 구별하기 위하여 그 0들이 믿는 신앙을 교리화하였다. 예를 들면 2세기에서 3세기 초반에 활동한 교부 이레니우스(Irenaeus)는 구약과 신약의 불연속성을 주장하는 이단들에 대항하여 신약과 구약 모두 하나의 성경임을 강조하였고, 이단과 성경적인 신앙을 구별하기 위하여 ‘신앙의 규칙’을 만들었다. 이와 같은 교리화의 과정을 통하여 340년 무렵에 나타난 신앙고백서가 바로 사도신경이다.
--- p.154

웨스트민스터 대회는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에 앞서 예배하고 기도드리고 금식하는 일이 빈번했고, 두 시간씩 기도하는 일은 흔한 일이었다. 어떤 때는 여덟 시간 동안 계속해서 예배드린 일도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신앙고백서 작성에 얼마나 신중했던가를 보여 준다. 교리적인 문제에서는 큰 논란이 없었으나 교회 정치 제도에 대해서는 상당한 이견이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교회 정치 제도가 어떤 제도인가에 대해서 기도하면서 토론하고, 토론하면서 기도하였다고 한다.
--- p.175~176

아르미니우스가 신학 논쟁의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라 하여 대개 반(反)칼빈주의적인 인물로 간주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는 칼빈주의자로 일생을 살았던 덕망 있는 인물이었다. 단지 예정론에 대해서는 생각을 달리했을 뿐이었다. 그는 네덜란드 오우데바터(Oudewater)에서 출생하여 독일 마르부르크(Marburg)대학을 거쳐 1576년부터 1582 년까지 라이덴(Leiden)대학에서 수학했다. 이후 바젤을 거쳐 제네바로 가서 칼빈의 후계자인 테오도르 베자(Teodore Beza, 1519-1605)에게 지도를 받았다.
--- p.183

도르트 회의 회원들은 아르미니우스파의 5대 조항의 내용과 성경의 근거들을 비교하여 검토하고, 이 5개조가 성경과 조화되지 않음을 확인하고 만장일치로 거부하였다. 또 144차 회의에서는 ‘네덜란드 신앙고백’과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의 내용을 검토하였다. 회원들의 관심은 이 두 신앙고백서가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과 다른 지역 개혁교회의 신앙고백서들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가를 검토하는 데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제146차 회의에서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두 신앙고백 문서가 모든 면에서 성경과 다른 지역 개혁교회의 신앙고백 문서들과 일치한다고 보고하였다.
--- p.193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다고 말해도 그 믿음이 우리 일상의 삶을 통해 구체화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때, 그 믿음은 우리의 삶을 통해 드러날 때 비로소 진실함을 증명한다. 그러한 삶을 ‘신앙고백적인 삶’이라고 말한다. 믿음이 구체적인 삶을 통해 드러나지 않으면 그 믿음의 고백이 아무리 체계적이어도 인간의 삶에 의미를 주지 못하는 공허한 지 식에 불과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칼빈은 “신학은 사변이 아니라 실천(Theologia est ptactica, non speculativa)”이라고 했고, 그에게 개혁신학은 학문 이론이라기보다는 개혁된 삶의 실천이었다.
--- p.226~227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개혁주의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좋아하면서도 실제로 개혁주의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개혁주의는 칼빈주의며 칼빈주의는 성경주의다’라는 식의 피상적인 답을 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개혁주의 신학과 사상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간결하면서도 심도 있게 펼쳐 보이고 있다. 이 책은 개혁주의를 사랑하는 목회자, 교사, 신학생 등 모든 의식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이다.
- 김성수 (전 고신대학교 총장, 현 미국 복음대학교 총장)
이상규 교수님의 책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정확한 정보와 많은 도전을 준다. 이번에 쓰신 『개혁주의란 무엇인가?』도 우리를 개혁주의 세계로 안내해 줄 뿐만 아니라, 독자들을 진정한 개혁주의적 삶에로 이끌어 가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개혁주의를 이해할 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진정한 개혁주의자로서 “날마다 순간마다 그의 영광을 위해 살며 그를 높이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 이승구 (합신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사람이 덧입혀 놓았던 온갖 누더기들을 벗겨내고 개혁신앙 본래의 심오함과 장엄함을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이상규 교수의 『개혁주의란 무엇인가?』는 개혁신앙을 가진 이들에게 복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개혁주의란 무엇일까?’라고 궁금증을 가진 이들에게 주는 명쾌한 해답이다. 이제 개혁주의적인 교회와 삶이 이 땅에도 그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게 되리라 기대가 된다.
- 장희종 (목사, 대구명덕교회 원로목사)
한국교회사 연구에 큰 족적을 남기신 이상규 교수님이 “개혁주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의 다수 교회를 차지하는 장로교회는 개혁주의 신앙에 기초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신앙과 삶의 표준으로 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개혁주의 신앙과 그에 따른 삶이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신자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형편에 이 책은 칼빈을 중심으로 한 개혁주의 신학의 성격과 특징이 무엇이고 그것이 다른 신학 전통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정수들을 잘 추려서 분명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장로교 신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개혁주의 신앙의 뿌리와 핵심 내용을 파악하게 되고 아울러 개혁주의 신앙을 살아내는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바른 신학의 토대 위에 자신의 신앙을 세워 나가기 원하는 신자들에게는 이 책은 매우 요긴한 개혁주의 신앙의 가이드가 될 것으로 생각하면서,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신원하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개혁주의는 무엇보다 역사적 개념이다. 16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특수한 인물들과 사건들을 통하여 생겨난 독특한 흐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혁주의는 단지 역사 저편에 파묻혀 버린 유물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에게 요청되는 ‘삶의 관점’인 세계관이자 ‘삶의 동력’인 대의이다. 이 책은 개혁주의의 이러한 역사적 성격과 운동적 성격을 동시에 제시해 준다. 뿐만 아니라 개혁주의의 가장 핵심적 사상인 하나님 중심·성경 중심·교회 중심 사상, 개혁주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인 존 칼빈, 개혁주의의 가장 큰 유산인 신앙고백서들에 대하여 고상한 필치로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개혁주의와 복음주의, 근본주의, 보수주의, 루터파, 로마 가톨릭,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비교하여 설명한 부분도 매우 유익하다. 얼마 되지 않은 분량에 이 정도로 좋은 내용을 이토록 압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는 사실에 크게 감탄하게 된다. 이 책의 독자들은 개혁주의를 개념적으로 아주 명확하게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며, 역사적으로 아주 흥미롭게 접하게 될 것이며, 실천적으로 삶의 여러 영역에서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우병훈 (교수, 고신대 신학과 교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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