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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철학적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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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철학적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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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153*224*35mm
ISBN13 97889497143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권기철
1941년 경북 안동 출생. 중앙대 철학과?동대학원 졸업. Marburg/L. 대학 수학. 독일 Wuerzburg 대학 철학박사. 중앙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 댛학원 출강. 한국철학회 상임이사.
지은책 『철학개론(공저)』, 『현대철학의 이해(공저)』
옮긴책 『키에르케고르』, 『쇼펜하우어』, 등과 그 외 주요논문 여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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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렇게 생각해 보라. 만일 인간의 생식행위가 생리적인 필요나 쾌락에서 비롯되는 게 아니고, 오직 철저한 계획과 생각 끝에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 경우에도 인류는 아무 탈 없이 존속할 수 있을까? 그렇게 되면 누구든 세상에 태어나는 자식을 오히려 가엾게 여겨 그들에게 삶의 무거운 짐을 지우기 꺼려하지 않을까? 적어도 냉정한 마음으로 그 짐을 지울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주저하지 않을까?
--- p.14

인간 개개인에 대해 생각해 보면, 한 개인의 역사는 어쩔 수 없이 패배자로 낙인찍히게 된다. 파멸한 일생이란 재앙과 실패의 연속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러한 상처를 숨기려고 하는데, 그것은 남에게 말해도 동정이나 연민을 일으키기는커녕 그들에게 남의 재앙을 자기 위안으로 삼는 악마 같은 만족을 주는 데 지나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다. 정직한 마음과 공정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의 종말이 가까워짐에 따라 인생이라는 여로를 다시 걷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오히려 ‘절대적 허무’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 p.19

우리 생활은 마치 시계추처럼 괴로움과 권태 사이를 오가고 있다. 이 둘은 사실상 인간생활을 집약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요소다. 그리고 이 사실은 묘한 형태로 나타나, 인간은 지옥이 온갖 형벌과 고통이 가득한 곳이라고 말해 왔지만 천국은 권태 이외에 달리 묘사할 수 없었다.
--- p.22

실천이 이론을 따르기 어려운 것은 이 사찰생활에서 뚜렷이 드러난다. 근본사상이 너무 고답적이라 맹목적인 실천은 죄악이 되기 때문이다. 순결한 승려는 누구보다도 존경할 만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승복은 다만 꾸밈에 지나지 않으며, 그 승복 속에 진짜 승려가 들어 있는 것은 가장행렬의 경우처럼 매우 드문 일이다.
--- p.50

일찍부터 머릿속에 주입된 오류는 대체로 없애기 어려우며, 판단력은 맨 나중에 성숙하므로 피교육자가 18살이 되기까지는 큰 오류를 품고 있을지도 모르는 모든 가르침, 즉 철학이며 종교며 그 밖의 학문의 일반적인 견해로부터 거리를 두도록 해야 한다. 그 대신 수학처럼 그들이 잘못을 범할 우려가 없는 어학·박물학·역사 같은 과목을 가르치는 게 상책이다. 일반적으로, 어떤 나이에서나 그 시기의 두뇌가 완전히 습득할 수 있는 학문만 가르쳐야 한다.
--- p.103

사물은 대체로 우리의 이해관계를 떠날수록 아름답다. 그러나 인생은 결코 아름다운 게 아니다. 아름다운 것은 시의 거울에 비쳐 반사된 인생의 그림일 뿐이며, 이 그림이 유난히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살아간다는 게 무엇인지 우리가 아직 미처 모르는 청년 시절의 일이다.
--- p.115

인간은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 야수요 맹수다. 우리는 문명에 젖은 인간에 대해서만 알고 있지만, 그들도 기회만 있으면 야수성을 발휘하는 것을 보면 새삼 소름이 끼친다. 국법의 사슬이 풀려 무정부 상태가 돌발하면 인간이 무엇인가를 잘 드러낼 것이다.
--- p.151

솔직히 말해서 나는 동물을 보면 금세 마음이 밝아지고 저절로 즐거워진다. 특히 개와 자유를 얻은 모든 동물, 즉 새나 곤충 같은 것을 보았을 때 그렇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인간을 보면 으레 혐오를 느꼈다. 왜냐하면 다소 예외는 있겠지만 인간은 누구나 다 서투르고 흠이 많은 실패작, 다시 말해 추한 육체와 천한 욕정과 속된 야망, 온갖 어리석음과 사악으로 가득 차 있는 외모와 부자연스럽고 타락한 생활에서 오는 천박하고 난폭한 모습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되도록 그들과 마주치는 것을 피하고 자연의 품에서 동물들과 사이좋게 지내면서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
--- p.159

요컨대 우리 행복의 10분의 9까지는 건강에 의존한다. 건강해야만 모든 일이 향락의 원천이 될 수 있다. 건강하지 못하면 외부에 어떤 보물이 쌓여 있더라도 이것을 누릴 수 없다. 그리고 다른 주관적인 보물, 즉 정신·기질·취미의 특질은 병으로 인해 부실해지거나 크게 손상된다. 사람들이 만나면 우선 서로 건강 상태에 대하여 묻고, 또 무사태평하기를 비는 것도 당연하며 근거 없는 일이 아니다. 건강 상태는 이와 같이 인간의 행복에 소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을 희생시키는 것은(아무리 돈벌이, 승진, 면학, 명성을 얻는 일이 중요한 일이라도, 더구나 성적 쾌락이나 일시적인 향락을 위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모든 것은 건강이 있은 다음의 일이다.
--- p.175

질투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이것은 하나의 악덕이요, 불행이다. 인간이 질투를 한다는 것은 스스로를 얼마나 불행하게 느끼고 있는가를 말해 주며, 타인의 행위를 끊임없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얼마나 권태에 사로잡혀 있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다.
--- p.293

무엇을 기다리지 않고 있을 때, 다시 말해서 용무가 없어서 앉아 있을 때 지팡이나 나이프, 스푼, 그 밖에 가까이 있는 어떤 것으로든 박자에 맞춰 소리를 내거나 만지작거리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백 사람 중에 한 사람 있을까 말까 한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고 하겠다. 아마도 그는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머리로 생각하는 역할을 눈으로 대신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무슨 소리를 내어 자기의 존재를 의식하려고 한다. 담배를 피우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들은 역시 자기 주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오직 눈과 귀만 가지고 있을 뿐이다.
--- p.313

한편 인간이 일생 동안에 느끼는 권태는 나이에 반비례한다. 아이들은 언제나 유희와 놀이 등으로 시간을 충당할 필요가 있으므로, 한가해지면 곧 심한 권태를 느끼게 마련이다. 청년 때에도 권태에 곧잘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싫어하지만, 장년기에 이르면 차츰 권태를 덜 느끼다가 노년에 접어들면 세월에 가속도가 붙어 빨리 사라지므로 권태를 거의 느끼지 않는다.
--- p.353

육체적으로 성장해 나갈 무렵에는 정신력이나 지능이 날로 증가하므로, ‘오늘’은 언제나 경멸하는 눈초리로 ‘어제’를 내려다보는 버릇이 있다. 이 버릇이 습관이 되면 정신력이 저하되어, ‘오늘’은 오히려 존경심을 갖고 ‘어제’를 바라보아야 할 시기에도 우리는 자칫하면 자기의 젊은 날의 업적과 식견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p.353

사랑과 죽음 사이에는 일종의 신비스러운 관계가 있듯 인생의 종말은 출발점에 연결되어야 할 것이다. 죽음은 삶의 커다란 근원이며, 이집트의 아멘데스도 빼앗는 자인 동시에 주는 자로 되어 있다. 모든 사람들은 죽음의 나라에서 파견되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그곳이 고향이다. 우리가 여기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비밀을 꿰뚫는 능력을 갖고 있기만 하면, 모든 것은 분명히 드러날 것이다.
--- p.361

인간을 연구해보면 야생의 맹수와 똑같은 속성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인간의 잔인함은 야수보다 소름 끼칠 만큼 위악적이다. 전쟁이 터지거나 국가의 법 질서가 무너졌을 때, 또는 무정부 상태의 폭동이 돌발적으로 발생했을 때 인간은 자신이 짐승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드러낸다.
--- p.477

세상에는 허울좋은 빈말만 들으려는 사람도 있고 너절한 소문에만 촉각을 곤두세우는 사람도 있다. 그런가 하면 독을 마시지 않으면 하루도 견딜 수 없었던 미트리다테스 왕처럼 ‘불쾌’라는 이름의 약을 날마다 한 번씩 복용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인간도 존재한다.
--- p.486

남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스파이들만큼 주의해야 할 이들도 없다. 마음의 문을 복제한 열쇠를 들고 있는 그 같은 인간들에 대해서는, 열쇠 구멍 너머로 다시 한번 신중하게 자물쇠를 채운 뒤 접촉해야 뒤탈이 없다.
--- p.488

당신이 험담꾼이라는 인상을 주지 마라. 험담하는 사람은 남의 명예를 더럽히는 사람이라는 나쁜 평판을 듣기 쉽다. 남을 교활하게 희생시키려 하지 마라. 그것은 혐오스러운 짓이다. 많은 사람들은 적에 대해 험담하여 복수하려 한다. 여럿이 험담하면 상대는 굴복하게 된다. 그러나 남을 험담하는 자는 결국 언젠가 남들의 험담거리가 된다. 나쁜 것이 사람들의 기쁨이 되거나 관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만일 누가 그런 험담꾼에게 관심을 보인다 해도 그의 지혜를 존중해서가 아니라 그의 악취미에 재미를 느껴서일 것이다. 남을 중상하는 자는 영원히 미움을 받게 된다.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은 결국 그 자신이 더 나쁜 말을 듣게 되기 때문이다.
--- p.491~2

잘 모르는 일은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라. 살아가는 데는 자기 것이든 남의 것이든 지혜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세상에는 스스로 아는 게 없다는 자각조차 없는 사람이 가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모르는 게 없다는 그럴싸한 얼굴로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이 있다.
바보에게는 약이 없다. 무지한 사람은 스스로를 알지 못하므로 자기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아예 관심조차 없다. 또는 모든 지혜를 다 통달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현자로서 이름을 남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 p.495

지식인만큼 속기 쉬운 이들도 없다. 그들은 놀랍도록 박식하지만 정작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은 하나도 모른다. 고상한 사색만 하고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일에 어두워진다. 세상사람들이 잘 알고 있고 생활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지식이 없으므로, 천박한 일반 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현인을 무식하다고 조롱한다.
그러므로 현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속거나 멸시받지 않을 정도의 실용적인 지식은 익혀두어야 한다. 사무적인 일이라든지 사소한 일들을 처리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그것들이 인생에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닐지라도 생활해 나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지식이다.
실제로 도움이 안 되는 지식은 없어도 상관없지만, 오늘날에는 살아가는 기술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지식인으로 불린다.
--- p.497

절제는 인생을 기쁘게 한다. 지식을 쌓을 때도 도를 넘지 마라. 배우는 것이 배우지 않느니만 못하다면 배움을 그만두는 게 낫다. 우리의 삶은 기쁜 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다. 그러므로 일은 빨리 하되 기쁨은 오래 즐기는 것이 좋다. 일이 끝난 것은 보기 좋으나 기쁨도 끝났다면 무슨 의미 있는가!
--- p.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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