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파와 의견의 대립을 뛰어넘어 최고의 가르침을 보여 주는 소중한 책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러셀 서양철학사』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재치 있고, 지적이며, 비판적이다.
-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철학의 대가 러셀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답고 빛나는 산문체로 썼고, 설명과 논증은 나무랄 데 없이 명료할뿐더러 꼼꼼하고 정직하다.
- 이사야 벌린 (Isaiah Berlin, 철학자)
지적 기운을 모아 완성한 걸작… 러셀은 우리 시대의 소크라테스다.
- A. L. 로스 (Alfred Leslie Rows, 역사학자)
결코 절판되어서는 안 되는 책
- [이브닝 스탠더드(Evening Standard)]
이 시대에 가장 명료한 유럽 정치사상 입문서
- [더 타임스(The Times)]
최초로 서양 철학을 사회·경제적 배경과 관련시켜 다루었다. 철학의 학설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눈부신 문체로 설명한다. 널리 읽혀야 할 책이다.
- 줄리언 헉슬리 (Sir Julian Sorell Huxley, 유전학자)
확실히 많은 사람을 끌어당길 만큼 매력적이다. 우리가 과거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아주 가치 있는 책이다.
- G. M. 트리벨리언 (George Macaulay Trevelyan, 역사가)
『러셀 서양철학사』는 독보적인 서양 철학 입문서다. 기개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결코 해내지 못할 역작이다. 러셀은 두둑한 배짱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토대로 각각의 고유한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철학자를 다룬다. 그 결과 모두가 읽고 싶어 하는 철학서를 내놓았다. 러셀만이 쓸 수 있는 책이다.
- 레이 멍크 (Ray Monk, 철학자)
무인도에 가야 한다면 반드시 챙겨갈 저서 중 하나
- 오르한 파묵 (Orhan Pamuk, 노벨 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