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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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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잊지 않았다

: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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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6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153*225*30mm
ISBN13 9791195236923
ISBN10 119523692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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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기록을 남긴 자의 것이라고 합니다. 전달되지 않은
진실은 묻히고 말지요. 피와 땀으로 기록한 이 글들을 읽
으면서 복받치는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진리는 전
달되어져야만 위대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관용(전 국회의장)

군인으로서 6·25전쟁을 체험했습니다. 죽을 고비도 여러
번 넘겼습니다. 이 책의 생생한 묘사 앞에서 다시금 전율
을 느낍니다. 또 군인이 아닌 시각으로 6·25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잊혀져가는 6·25를 감동적인 기록으로 남긴
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대용 장군(압록강 물을 떠온 6·25의 영웅, 현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명예회장)


6·25를 체험한 세대로서 많은 전쟁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이보다 극적인 이야기를 미처 접하지 못했습니다. 6·25는
그 어떤 픽션도 그려낼 수 없는 휴먼드라마이자, 대서사시
입니다. 사실이 주는 감동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불암(연기자)

저는 6·25를 절대로 잊을 수 없습니다. 제 몸이 잊지 못하
게 합니다. 저는 징집연령이 되기도 전에 의용군으로 참전,
인민군 총탄에 맞았습니다. 그 총알이 그대로 척추에 박혀
있습니다. 제거수술을 잘못하면 척추를 완전히 못쓰게 된
다기에 몸에 지닌 채 살기로 한 것이지요. 이 책은 마치 제
몸속에 박힌 총알을 꺼내서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
킵니다.
이용만(전 재무부 장관)

6·25는 아직 우리에게 ‘역사’라기 보다는 ‘현실’입니다. 적
어도 자유통일이 완성될 때까지는 그러합니다. 일부 젊은
세대는 6·25를 ‘꼰대’들의 ‘왕년’ 이야기로 취급하기도 합
니다. 생생하고 감동적인 육성을 들려주지 못했던 탓일까
요. 이 책은 ‘현실’로서의 6·25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자료
가 될 것입니다.
김태영(전 국방부 장관, 현 학교법인 한민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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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  대표자명 : 정순자
  •  사업자 종목 : 전자상거래(도서, 중고도서)
  •  업체명 : 미소북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902 호수마을1단지아파트제동관동 1층 1087호 미소북
  •  사업자 등록번호 : 746-96-01428
  •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 010-5860-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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