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팀이 강해야 기업도 강해진다.</b><br/>관리자의 임무는 조직을 잘 이끌어가는 것이다. 이는 다시 말하면 관리자는 조직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조직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관리자가 직접 해결하기란 쉽지 않다. 매듭도 그것을 묶은 이가 풀어야 제대로 풀리는 법이다. 즉, 조직에서의 문제 해결은 문제를 일으키고 그 문제에 직면한 조직원들이 직접 풀어내도록 해야 한다. 여기서 관리자는 조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br/>따라서 현대 사회에서 관리자란 조직원들이 가진 능력을 최대화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인지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사람이어야 하고, 조직원들에게 신뢰를 주며 나아가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어야 한다. <br/> <br/><b>팀빌딩 액티비티는 단순한 게임과 다르다!</b><br/>팀빌딩 액티비티(조직 강화 프로그램)는 그 흐름이 특정한 목적에 맞춰져 있고, 모든 과정이 이를 성취하기 위한 과정이다. 따라서 조직원들이 이 과정에 맞춰 따르다 보면 어느새 그들은 자신들이 안고 있던 문제에 대해 알게 되고, 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갈등, 조직 안에서 느끼는 갈등, 혹은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파악하게 해주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게 도와준다.<br/><br/><b>누구나! 쉽게! <br/>그리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서!</b><br/>이 책 ≪팀빌딩 액티비티≫는 서로 다른 구성원이 최강의 팀으로 만들어지기 위해 필요한 커뮤니케이션법, 피드백법, 리더십 계발법, 갈등 해결법 등을 게임인 듯 놀이인 듯 부담스럽지 않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br/>팀원의 성격,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그에 맞게 개인을 다루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팀빌딩을 위한 리더십 개념이나 사고방식 전환을 벗어나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br/><br/>드림팀을 꿈꾸는 모든 팀장들에게,<br/>유능한 팀장이 되고 싶은 직장인에게 <br/>권하고 싶은 필독서!

“드림팀을 꿈꾸는 모든 팀장들에게,
유능한 팀장이 되고 싶은 직장인에게 권하고 싶은 필독서!”
- 송윤상 (한국 IBM 상무)

“장소나 시간, 인원에 관계없이 이 책과 당신의 의미만 있다면
재미있되 결코 가볍지 않은 훌륭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
- 강윤구 (SK 커머스플래닛 경영기획부장)

“누구나,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서!”
- 노권형 (메타미디어 CEO)

“모든 비즈니스 매니저의 책상에 있어야 할 최고의 팀 빌딩 메뉴얼!”
- William A Jackson (Johnson & Johmson 부장)

"나는 특히 성공적이고 재미있는 팀 빌딩 경험을 보장하는
실용적인 ‘방법(이렇게 하라)’과 사례를 좋아한다.“
- Jim Detiveaux (Big4 총괄 부장)

“새로운 관리자뿐만 아니라 경험 있는 관리자에게도 자신감을 준다.”
- Mary Sue Findley (5/3 Bank 인사과 총괄 부사장)

“관리자들과 인사과 프로들에게 있어 얼마나 훌륭한 수단인가!
액티비티들은 독특하며 흥미 있고 팀의 역동성에 값진 통찰력을 제공한다.”

Kristofer Cooper (Burger King 인사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