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 대한 경영학적 분석과 신학적 분석을 탁월하게 융합하였다. 이 책은 많은 성도들의 혼란과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이다.
- 강웅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을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가운데 살아갈 청년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영적 혼란이 극대화될 시기에 오히려 새로운 영적 부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역량을 갖게 될 것이다.
- 김기석 (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포럼 공동대표,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교수)
경영학도 때는 빈국을 변혁시킬, 교회개척 시절에는 도시를 뒤엎을만한 설계를 품던 거시적 시야로 혁명적 변혁기를 헤쳐 갈 교회에 탁월한 전략을 제시했다. 이러한 저자는 내게 청출어람의 표상이다.
- 김준성 (서울 과학원교회 담임목사)
과학적 배경이 없는 사람이라도 4차 산업혁명의 양면성을 가늠하게 해주는 탁월한 책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악하게 사용될 가능성과 더불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건설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두고 있다.
- 양승훈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원장)
이 시대, 기술의 청지기로 부름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볼 지침을 줄 수 있는 최초의 책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한다.
- 이수정 (㈜이포넷 대표, FMnC선교회 이사)
이 책을 읽고 급변하는 시대에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사명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라!
- 전생명 ((前) FMnC(Frontier Mission & Computer)선교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