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창업한 그녀가 여성 CEO로서 겪었던 우여곡절이 지금의 여성 CEO들에게 영감이 될 것으로 예감합니다. 사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시작하여,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권합니다 .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많은 사람들은 어려움에 처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비결을 외부에서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비결은 밖에 있지 않고 나에게 있다. 이 책은 바로 내 안의 비결을 찾고 만들어 온 김영휴 대표님의 경험담을 담고 있다.
- 이광형 (KAIST 교학부 총장)
나는 창업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한 번도 창업 전선에 나서 본 적이 없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은 두려움이 사라졌다. 이런 점에서 김영휴 대표는 창업의 응원가이자, 감정 경영의 메소드이다.
- 이규연 (탐사저널리스트, 앵커)
육아에 지친 삶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과감하게 창업 전선에 뛰어든 한 여성이 맨몸으로 부딪치며 터득한 생생한 생존 경험과 성공 이야기를 담고 있어, 꿈을 찾아 새롭게 도전하려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전업주부 김영휴가 CEO가 되어 헤어웨어라는 이색 아이템으로 가치 혁신을 기업 경영의 핵심으로 삼고 브랜드 마케팅을 근간으로 삼아 18년여의 여성 벤처 CEO 생활을 각고하게 지나오며 깨달은 어록으로 가득하다.
- 조서환 (아시아태평양마케팅포럼 회장)
남다른 의미와 상징으로 씨크릿우먼을 멋지게 브랜딩하여 제품을 팔지 않고 브랜드를 사게 만든 김 대표는 또한 탁월한 마케터입니다. 가치 혁신과 브랜드에 전력투구한 경영인/마케터의 이야기가 얼마나 울림이 큰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
아직도 이 세상은 여성들에게 가혹하다. 일터와 가정을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거나, 창업가로 살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이 세상은 친절하지 않다. 이 책에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여성들이 간절히 답을 얻고자 하는 100개 넘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 박영준 (질문디자인연구소장, 『혁신가의 질문』 저자)
김 대표는 여성 창업자가 아니라면, 일과 가정 생활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지 않은 경영자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김 대표가 직접 책 속 주인공이 되어 나누는 창업의 이야기가 후배 여성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백승권 (글쓰기 전문 강사, 전 청와대 행정관)
경단녀, 철학 전공, 사양 산업, 제조업, 지방 기업…. 아무도 그녀가 이런 악조건을 넘어 씨크릿우먼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성 기업으로 키워내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테르텐 대표)
창업을 준비하면서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망설이고 있는 분들과 특히 여성으로서 더 큰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포시에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