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트렌드연구소(themetatrend.com)는 마케팅, 라이프스타일, 기술, 디자인 등 상품과 서비스의 미래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으며 그 연구 결과는 글로벌 트렌드 리포트인 ‘METATREND’(영문/국문)를 통하여 매달 발표된다. 국내외 상품 시장의 모니터링을 통해 독자적인 방식으로 3.5D, 디지센서스DigiSensus, 모빌리티언Mobilitian, 모네상스Monaissance, 엠비언트로깅Ambientlogging, 리유레카ReEureka!, 유니키파이Uniquify, 아이데이션 2.0Ideation2.0 등 새로운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하며 3~5년 정도의 미래 상품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과 영감을 제공한다.
METATREND 회원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한국타이어, 웅진코웨이, SPC그룹, 아모레퍼시픽, 제일모직, CJ, 신세계백화점, 대교, 마이크로소프트, KT, SK, 한국외환은행,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조선해양, 대림산업, 한국디자인진흥원, 제일기획, ETRI, 한국능률협회컨설팅, KOTRA,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대학교, 싱가폴폴리텍 등 제조업, 서비스업, IT, 금융, 관공서, 연구소, 학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주요저서로는 미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트렌드를 정리한 ≪트렌드 싱킹 : 새로운 미래와 교감하다≫(2011)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