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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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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보는 순간 사고 싶게 만드는 9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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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94g | 152*215*20mm
ISBN13 9791186560112
ISBN10 118656011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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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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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좋아 보이고 예뻐 보이는 것’은 겉모습만 치장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본질을 느껴서 ‘좋다’라는 감탄사가 나오게끔 하는 게 중요하다. ‘왜 나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려고 하는 거지?’ ‘나는 이 제품으로 사람들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하려는 거지?’ 이런 고민들을 하지 않으면 어떤 비주얼도 소용이 없다. 그리고 그 질문을 던질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람에 대한 배려다. 모든 것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
---「프롤로그_좋은 물건을 만들었는데 좋아 보이지 않는다면」중에서

그럼 스타벅스도 70 : 25 : 5의 비율을 따르고 있을까? 스타벅스를 떠올리면 짙은 초록색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알고 보면 전체 색상의 5%밖에 되지 않는다. 놀랍지 않은가? 이것이 눈길을 사로잡는 주제 색상의 위력이다. 주제 색상을 돕는 보조 색상은 짙은 갈색을 쓰고 있는데, 그 비율은 25%다. 그리고 나머지 70%를 기본 색상인 따뜻한 느낌의 아이보리색이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도 마찬가지다. 기본 색상인 흰색이 70%, 보조 색상인 검은색이 25%, 주제 색상인 노란색이 5%를 차지한다. 이 경우에도 우리가 기억하는 이마트의 색상은 노란색이다.
---「2장_마법을 부리는 어울림의 비율 70 : 25 : 5」중에서

갤러리아 백화점의 식품관 ‘고메이 494’도 셀카 촬영을 좋아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파악하여 매출 상승을 이끌어냈다. 이 식품관에는 유명한 맛집들이 모여 있는데, 식사를 하는 공간과 식재료를 쇼핑하는 공간이 구분되어 있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고메이 494는 애초 설계 단계에서부터 조명을 세심하게 준비했다. 조명 담당자가 직접 셀카를 찍어가며 얼굴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색온도를 찾아냈다고 하니, ‘셀카 명소’가 될 수밖에 없다. 그 결과 고메이 494는 다른 어떤 백화점 식품관보다 각종 SNS에 더 많이 포스팅되었고, 매출도 오픈 후 2년 동안 연평균 20% 이상 성장했다.
---「4장_아름다워지는 빛의 색온도 3500K」중에서

76cm 효과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조명이 낮아지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조명 아래로 몸을 기울인다. 가까이에서 얼굴을 보고 눈을 마주치며 음식을 먹게 된다. 더 큰 친밀감을 느끼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것이다. 맛있는 음식과 더불어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오고간 많은 이야기는 그곳에서 보낸 시간을 매우 행복하게 기억하도록 만든다. 76cm의 높이의 조명이 손님들에게 추억까지 선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추억은 다시 가게를 찾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6장_45° 각도와 76cm 높이의 마법」중에서

고객은 왼쪽을 많이 볼까, 오른쪽을 많이 볼까. 인간의 시선은 보통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그래서 왼쪽에는 눈길을 뺏을 수 있는 광고 이미지나 선명하고 화려한 색상의 상품을 두고, 오른쪽에는 기본 상품이나 평범한 색상의 상품을 두는 게 좋다.
---「8장_물건을 갖고 싶게 만드는 16cm의 비밀」중에서

인간의 심리는 언제나 비교를 원한다. 내가 고른 상품이 최선의 선택임을 확신하기 위해서는 다른 상품과의 비교가 필수적이다. 원칙 없이 아무렇게나 진열되어 있으면, 무엇과 무엇을 비교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선뜻 상품을 고를 수 없다. 하지만 수직진열을 해놓으면 여러 상품들을 한눈에 비교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런 과정을 통해 고객은 이렇게 많은 상품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느낀다.
---「8장_물건을 갖고 싶게 만드는 16cm의 비밀」중에서

실제로 타인의 아픔과 불편함을 이해하는 것이 진열 디자인의 기본이다. 교보문고는 매장 리뉴얼을 통해 이를 구현해내고자 노력했다. 300개의 좌석이 그 대표적인 예다. 천장에만 있던 조명도 테이블 가까이로 내려서 최적의 색온도와 조도로 책을 읽는 고객의 눈을 배려했다. 이제 테이블 위에는 일어서서 책을 읽으라는 안내문 대신 “오랫동안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편안하고 눈이 부시지 않게, 자연광 조명 아래에서 완벽한 독서 경험을 만끽해보세요”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9장_라이프 스타일까지 바꾸는 가치의 힘」중에서

이처럼 자신만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면 고객을 감동시키는 힘이 생긴다. 여기에 긴 세월과 경험이 더해지면 멀리서라도 반드시 방문해보아야 하는 매장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헤르만 헤세는 자신의 소설 《싯다르타》에서 지식에 세월과 경험을 더한 결과물이 지혜라고 했다. 그러니 새로운 지식만 고집할 필요도, 자신만의 세월과 경험만 고집할 필요도 없다. 이 둘을 잘 버무려서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9장_라이프 스타일까지 바꾸는 가치의 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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