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의 일꾼이 충돌하는 시대다. ‘조용한 사직’을 현명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있는 반면, 일터에서 남다른 성취를 이루려 애쓰는 이들이 있다. 둘 중 어떤 일꾼이 모인 조직을 만들 것인가는 기업에 달렸다. 이 책은 좋은 일터의 우수 사례다.
- 정경화 (『유난한 도전』 저자, 토스 콘텐츠 매니저)
“행복한 구성원이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 우아한형제들의 일 문화에 가슴이 뛰었다. 저자는 피플실에서 일하며 회사와 시대의 변화에 맞춰 늘 새롭게 도전했다. 우리의 비밀을 배우려는 이들로 회사에 발길이 끊이질 않았는데, 이제 대기줄 좀 줄겠네요.
- 장인성 (『마케터의 일』 저자, 우아한형제들 CBO)
우아한형제들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구자다. 피플실은 좋은 일 문화로 기업의 성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 책은 전 세계 기업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놀라운 철학과 통찰력을 들려준다.
- 마이크 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아시아·태평양 및 한국 총괄)
우리 회사는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다”라는 말을 자주 나눈다. 문화는 경험이라 믿는 내게 저자는 최고의 복지를 선물해준 좋은 회사 그 자체다. 더 나은 일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이 최고의 동료가 되어줄 것이다.
- 안연주 (『이게 무슨 일이야』 저자, 우아한형제들 피플실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