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을 갖춘 유용한 책이다! 가정에서의 제자훈련에 대한 성경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접근법이 탁월하다. 시간(일상의 리듬), 순간(번쩍이는 찰나의 기회), 사건(신앙적으로 기념할 만한 이정표)을 통해 가정 제자훈련을 강조하며 복음을 삶 곳곳마다 적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드러낸다. 이 주제를 이렇게 잘 다룬 책은 읽어 본 적이 없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그리고 천국에 이르러서도 되새겨 봄직한 실제적인 제안이 가득하다. 당장 이 책을 읽으라. 내가 그랬듯이, 첫 페이지부터 뿜어내는 강렬한 에너지가 장과 장을 이어 가며 배가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 도널드 휘트니 (서던뱁티스트 신학교 영성신학 교수, 『오늘부터, 가정예배』 저자)
지역 교회에는 가정 양육 사역을 운영하는 데 지침이 될 만한 책이 필요하지만, 『가정 제자훈련』이 제공하는 것은 그뿐만이 아니다. 이 책의 주된 관심은 교회 현장의 요구에 못지않은 다른 요구를 만족시키는 데 있다. 바로 부모에게 자녀를 제자화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도구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리처드 백스터는 부모가 나서서 자녀를 제자로 훈련시킨다면 목회자는 부담을 덜 뿐 아니라 사역에 큰 도움까지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목회자들도 읽어야 한다. 목회의 짐을 덜어 주는 간단명료한 방법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 티모시 폴 존스 (서던뱁티스트 신학교 가정사역 교수, 『가정사역 패러다임 시프트』 저자)
부모에게는 자녀를 제자로 삼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있지만, 많은 이들이 제자훈련을 경험해 보기는커녕 어떻게 시작하는지도 잘 모른다. 다들 한 치의 오류도 피해 가려는 오늘날의 양육 문화 탓에 엄마 아빠들이 아이를 주님 안에서 제대로 키우고 싶어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책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고, 자신감이 있든 없든 개의치 않고 새로운 길을 열어 줄 것이다. 깊고 실제적인 책임에 틀림없다. 적극 추천한다.
- 마크 매틀록 (『디지털 바벨론 시대의 그리스도인』 공저자)
당신이 아무리 못난 부모라고 해도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 주신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봐야 한다. 당신의 가정에 특화된 제자훈련법을 형성해 줄 심오하면서도 실용적인 안내서다.
- 데이비드 로빈스 (FamilyLife 대표)
바로 이 책이다! 가족에게 필요한 기본 모델이 여기 있다. 혁신적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이 책은 가정 제자훈련의 개념을 명확히 설명하며, 당신 곁에 잠재된 기회를 활용하라고 채근할 것이다.
- 루스 시몬스 (GraceLaced 저자)
기독교 가정을 위한 뛰어난 지침서다. 온갖 조언이 범람하는 양육의 바다에서 구명 뗏목과 같은 책이다. 자녀 양육의 철칙은 주님을 알고 사랑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틀을 제공한다. 깊은 신학적 통찰과 실천적 지침이 가득한 매우 현실적인 이 책이 모든 부모들의 책장에 꽂히기를 바란다.
- 로라 비플러 (Risen Motherhood: Gospel Hope for Everyday Moments 공저자)
지금까지 가정 제자훈련에 관해 읽은 책 중 단연 으뜸이다! 두 저자는 일상적인 육아의 희비 속으로 놀라운 통찰력을 불어넣고, 가정에서부터 제자를 세워야 한다는 책임을 다시 한 번 일깨운다.
- 노 가르시아 (노스피닉스 침례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