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처음 접하고 목차만 읽었는데도 가슴이 아려온다. 저자의 말처럼 정말 부모가 되어야 자녀로 사는 법을 배운다. 저자는 이 인생의 신비를 담담한 목소리로 전한다. 가족이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 김관성 (행신교회 담임목사)
저자와 나는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친구다. 하지만 내가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삶의 영성을 가진 목사다운 목사, 존경스러운 사람이다.
- 송준기 (Way Church 담임목사)
아프지만 불행하지 않은, 작은 천국을 만들어 낸 장터국수 같은 행복한 이야기다. 여기, 아이와 부모의 예쁘고 선명한 영혼의 나이테가 그려져 있다. 이 책을 펴면 절로 눈물이 난다. 이 책을 덮으면 절로 기도가 나온다.
- 신용백 (시냇가푸른나무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저자의 삶에 쓰신, 그래서 그의 감정, 기도, 육아, 설교를 바꾸어 버린. 초보 부모와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부모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 오현철 (성결대학교 교수)
이 책을 읽으며 위성도 목사님이 만난 하나님을 저도 함께 만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아빠로,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 염평안 (‘요게벳의 노래’, ‘교회’ 작곡가)
쉬운 언어로 풀어 낸 삶의 단상들, 특별히 자녀를 보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읽어 나가는 눈물 어린 감동 스토리들을 가슴으로 안아볼 수 있는 책입니다.
- 정성원 ('일천번제' 작곡가)
아빠와 아이의 전투가 많을수록 아이는 성장하고, 아빠도 성숙해진다. 이 책은 어떤 성인 아이의 신앙 성장 스토리다.
- 정현민 (복음안에새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