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준 박사가 시도하고 있는 내용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성경적 대답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정성구 (전 총신대학교 · 대신대학교 총장, 현 칼빈주의연구원 원장)
이 책은 고통에 대한 성경적 처방의 교과서라 할 만합니다. 이 책을 내려놓으며 분노와 우울, 수치감에서 자유해진 미소들을 보고 싶습니다!
- 이동원 (목사, 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안내하는 세계로 들어가 그와 함께 걷는 가운데 힐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
광야와 같은 목마름을 경험하고 있는 현대인들과 삶의 고통과 상처 가운데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모든 이를 위로해 줄 것입니다.
- 설동주 (과천약수교회 담임목사, (사)쉐마학당 연구원장)
한국 교회 크리스천들의 심리적 상처를 성경적으로 치료해 주고, 싸매어 주고, 회복시켜 주는 책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전요섭 (전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회장, 현 성결대학교 기독교상담학 교수)
‘비통’, ‘슬픔’, ‘죄책감’, ‘우울증’, ‘분노’ 그리고 ‘수치심’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대안을 성경과 상담학을 통합해 제시합니다.
- 심수명 (한밀교회 담임목사, 칼빈대학교 상담학 교수)